[서평]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by 박지훈, 주시태
우리는 창업을 하는데 상권분석을 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얼마나되는지, 어떤 상품을 선호하는지, 연령되는 어떻게 되는지, 예상수명은 얼마정도 인지 그리고 돈을 벌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하지만, 정량적인 분석이 아니고 정성적인 분석이 될수 밖에 없는 개인들의 노력에서 한발짝 앞서 나갈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손님이 모이는 디테일"이라는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권분석 서적입니다. 핀셋 분석으로 알아본, 대한미국 소비패턴을 표와 지도로 숫자로 설명하고 있는 서적입니다. 적절한 가격, 최적 입지, 아이템 선정에서 있어 지역별 데이터로 분석했기에 창업전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상권의 파악이 우선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상권도 유형이 있기 때문에 적합한 업종을 선정해야 성공하는 창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