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도 알고 먹으면 다르다! 대석·후무사·피자두·추희 품종부터 김천·의성 산지까지 총정리
여름철 마트나 과일가게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 자두입니다.그런데 막상 자두를 사려고 보면 대석, 후무사, 포모사, 피자두, 추희 등 이름이 다양합니다."어떤 자두가 가장 달까?""후무사와 포모사는 다른 품종일까?""김천 자두와 의성 자두 중 어디가 유명할까?"자두는 단순히 크고 빨간 것을 고르는 것보다 품종과 출하시기를 알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자두는 품종에 따라 신맛, 단맛, 향, 식감뿐 아니라 가장 맛있는 시기도 크게 달라집니다.오늘은 소비자가 자두를 살 때 알아두면 좋은 대표 품종, 제철 시기, 산지와 지역 브랜드, 맛있는 자두 고르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우리나라 자두는 언제가 제철일까?자두는 한 가지 품종을 여름 내내 판매하는 과일이 아닙니다.6월부터 9월까지 품종..
복숭아도 품종을 알고 먹으면 다르다! 백도·황도·천도부터 햇사레·장호원·영천 복숭아까지 총정리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마트나 과일가게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과일 중 하나가 복숭아입니다.그런데 복숭아를 사려고 보면 이름이 정말 다양합니다.백도, 황도, 천도, 마도카, 천중도백도, 유명, 장호원황도, 햇사레, 영천복숭아…도대체 어떤 것은 품종이고 어떤 것은 지역명이며, 어떤 것은 브랜드일까요?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단맛뿐 아니라 신맛, 향, 과즙, 단단함, 후숙 후의 식감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농촌진흥청 조사에서도 소비자가 복숭아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 1위가 품종(36%), 2위가 당도 선별 여부(34%)였습니다.따라서 복숭아를 제대로 즐기려면 단순히 ‘백도냐 황도냐’만 볼 것이 아니라 품종 + 출하시기 + 산지 + 당도 + 숙성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1. 먼저 알아야 할 것,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