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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scaler를 사는 것보다 Hyperscaler 모두에게 삽과 곡괭이를 파는 기업 링크: https://datacentremagazine.com/top10/top-10-hyperscale-data-centre-companies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심이 GPU 구매에서 ‘전력을 얼마나 빨리 확보하고, 냉각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op 10: Hyperscale Data Centre CompaniesAs soaring AI demand and massive investment drive innovation, we rank the top hyperscale data centre operators building tomorrow's digital infrastructuredatacentremagazine.com 실..
케빈 워시 연준 발표까지 반영해 다시 본 미국 유동성 정책[베센트 국채 바이백은 정말 ‘QE Lite’인가? 미국 증시·금·비트코인 전망 재검증] 최근 미국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를 두고 시장에서는 ‘Treasury QE’, ‘QE Lite’, ‘Treasury Twist’ 같은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앞서 살펴본 논리는 대략 이렇다.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 장기금리 하락 → TGA 사용 시 은행 준비금 증가 → 금융시장 유동성 확대 → 미국 증시·금·비트코인 상승방향 자체에는 논리가 있다.하지만 2026년 8월 28일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과 7월 FOMC 의사록, 그리고 미국 재무부의 8월 Quarterly Refunding 자료까지 다시 대조해보면 이전 해석에는 몇 가지 중요한 수정이 필요하다.결론부터 말하면,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은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요소지만, 현재 미국 전체 정책을 ‘유동성 대방..
미국이 다시 유동성을 푼다? 베센트의 ‘Treasury Twist’, 금·비트코인·미국 증시에 미칠 영향 최근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버냉키의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와 TGA 활용 가능성입니다. 벤 버냉키는 2014년 연준 의장에서 퇴임했고 현재는 브루킹스 연구소에 있습니다. 다만 지금 거론되는 정책이 버냉키 시절 2011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와 닮았기 때문에 버냉키 정책과 비교해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 미국 증시와 금,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면 기준금리만 봐서는 부족하다.지금 시장에서 더 흥미로운 것은 미국 재무부가 장기국채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미국 재무부는 2026년 8월 19일 기존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10..
[여행 미스터리] 잃어버린 잉카의 공중 도시, 마추픽추의 소름 돋는 비밀과 실전 여행 가이드 안데스 산맥 해발 2,430m에 고립된 채 수백 년 동안 구름 속에 숨겨져 있던 도시, 마추픽추(Machu Picchu). 1911년 역사학자 하이럼 빙엄에 의해 세상에 다시 드러난 이후로도 이 거대한 유적은 여전히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오늘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마추픽추가 품고 있는 경이로운 건축적 특이점과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그리고 직접 이 공중 도시를 밟아보기 위한 실전 여행 팁을 파헤쳐 봅니다.1. 마추픽추의 소름 돋는 비밀과 특이점종이 한 장 들어가지 않는 석조 기술 (애슐러 기법): 마추픽추의 건축물은 접착제나 모르타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돌을 정교하게 깎아 맞물리는 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지진이 잦은 안데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진 발생 시 돌들이 춤을 추듯 흔들리다가 ..
[금 가격 전망] 고점 대비 조정 완료? 유동성·환율·수급으로 본 금 투자 시점 종합 분석 최근 금 시장은 역대 최고치를 경과한 후 파동을 그리며 새로운 가격 형성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고점 형성 이후 급격한 가격 조정과 최근의 반등 흐름 속에서 현시점이 금 투자의 적기인지, 기술적 분석과 글로벌 매크로(유동성·환율·정치경제), 그리고 국가별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겠습니다.1. 차트로 본 금 가격 추이: 고점 형성 후 분할 매수 구간 진입구분주요 가격대 및 지표기술적 해석최고점 (Peak)269,780원과열 구간 진입 후 고점 매도 물량 출회로 강한 음봉 형성최저점 (Support)180,000원단기 투매 물량 소화 후 기술적 반등이 일어난 하단 지지선현재가 (Current)203,010원 선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하방을 다지며 중립 구간 회복3년 장기 추세 (상승 파동): 2..
자두도 알고 먹으면 다르다! 대석·후무사·피자두·추희 품종부터 김천·의성 산지까지 총정리 여름철 마트나 과일가게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 자두입니다.그런데 막상 자두를 사려고 보면 대석, 후무사, 포모사, 피자두, 추희 등 이름이 다양합니다."어떤 자두가 가장 달까?""후무사와 포모사는 다른 품종일까?""김천 자두와 의성 자두 중 어디가 유명할까?"자두는 단순히 크고 빨간 것을 고르는 것보다 품종과 출하시기를 알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자두는 품종에 따라 신맛, 단맛, 향, 식감뿐 아니라 가장 맛있는 시기도 크게 달라집니다.오늘은 소비자가 자두를 살 때 알아두면 좋은 대표 품종, 제철 시기, 산지와 지역 브랜드, 맛있는 자두 고르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우리나라 자두는 언제가 제철일까?자두는 한 가지 품종을 여름 내내 판매하는 과일이 아닙니다.6월부터 9월까지 품종..
복숭아도 품종을 알고 먹으면 다르다! 백도·황도·천도부터 햇사레·장호원·영천 복숭아까지 총정리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마트나 과일가게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과일 중 하나가 복숭아입니다.그런데 복숭아를 사려고 보면 이름이 정말 다양합니다.백도, 황도, 천도, 마도카, 천중도백도, 유명, 장호원황도, 햇사레, 영천복숭아…도대체 어떤 것은 품종이고 어떤 것은 지역명이며, 어떤 것은 브랜드일까요?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단맛뿐 아니라 신맛, 향, 과즙, 단단함, 후숙 후의 식감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농촌진흥청 조사에서도 소비자가 복숭아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 1위가 품종(36%), 2위가 당도 선별 여부(34%)였습니다.따라서 복숭아를 제대로 즐기려면 단순히 ‘백도냐 황도냐’만 볼 것이 아니라 품종 + 출하시기 + 산지 + 당도 + 숙성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1. 먼저 알아야 할 것, 백..
트럼프 포트폴리오 진짜일까? 2026 공식 공시로 본 매입가·수익률·산업구조 분석 최근 해외 SNS에서 흥미로운 이미지가 하나 확산되고 있습니다.이른바 ‘Trump's Updated Portfolio’입니다.이미지에 따르면 NVIDIA 10%, Tesla 9%, Apple 8.5%, Boeing 7.5%, ExxonMobil 7%, JPMorgan 6.5%, Palantir 6%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금융·산업기업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납니다.언뜻 보면 상당히 그럴듯합니다.AI + 미국 제조업 + 금융 + 에너지라는 투자 테마가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강조하는 미국 중심 산업정책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실제 미국 정부의 금융공시 자료를 찾아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1. 먼저 결론: 이 이미지는 트럼프의 공식 포트폴리오가 아니다해당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은 202..
한국 개인투자자가 CXMT투자 방법 검토 한국 개인투자자가 CXMT에 투자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국내 상장 ETF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CXMT는 현재 상하이 STAR Market에 688825로 상장돼 있지만 일반 국내 개인이 중국주식 화면에서 바로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CXMT 투자 방법 비교방법CXMT 노출연금계좌접근성평가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0162L0)약 20%연금저축·DC·IRP 가능매우 쉬움가장 추천Tema Memory ETF (DISK)편입 당시 10.56%불가해외주식 계좌CXMT 집중도 높음KraneShares KSTR편입 당시 1.97%불가해외주식 계좌CXMT 직접 보유CXMT 688825 직접매수100%불가현재 일반 개인 어려움향후 Stock Connect 주목1. 가장 쉬운 방법: KODEX 차이나AI..
미국 FE 시험, 정말 취업에 도움 될까? 2026 해외 채용시장과 EIT·PE 자격의 실제 가치 미국 엔지니어 자격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시험이 FE(Fundamentals of Engineering)입니다.하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라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FE를 합격하면 실제 취업할 때 우대받을까?”“미국에서는 FE나 EIT의 위상이 어느 정도일까?”“40대 경력 엔지니어가 지금 준비해도 가치가 있을까?”단순히 시험제도만 보면 FE의 진짜 가치를 알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2026년 현재 미국 기업들의 실제 채용공고와 해외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FE/EIT가 실제 취업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1. 먼저 알아야 할 것: FE 합격 = PE가 아니다FE는 미국 Professional Engineer(PE) 면허 취득 과정의 첫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