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정보를 검색하면 도시개발의 일환으로 생활권 계획을 가지고 중 장기적으로 권역을 개발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대한민국 반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제한적인 지역 즉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있어서 세밀하고 꼼꼼한 계획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이에, 서울시에서 생활권 개념을 가지고 와서 구의 특성에 맞게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자치제도에서 나왔던 부작용을 줄이수 있는 방법이 제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urban.seoul.go.kr/4DUPIS/sub3/sub3_10_1.jsp#plangonggo
서울 도시계발, 생활권 개발은 서울 부동산에 어떤영향을 미칠까요? 현재 어떤 정책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너무나 올라간 부동산 가격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올라간 가격이 내려온다는 것은 비 정상적인 일이 혹은 큰 외부 충격이 있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이는 현 제도권에서 이득을 보고있고, 어떤이는 현 제도권에서 손해를 보고있고 자본주의 시대의 맹점일수도 있고 아둔한 사람은 손해를 보고 살아야 하고 너무나 많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현 시대 입니다.
생활권 계획의 개념
정의 : 도시기본계획 후속계획으로 생활권의 특성과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생활권 발전방향 및 도시관리구상 제시
구분 : 계획내용 및 계획 범위에 따라 권역 및 지역생활권계획 으로 구분함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만든 ‘우리동네 미래발전 지도’인 '2030 서울생활권계획'(이하 ‘생활권계획’)이 4년 만에 최종 완성되어 2018년 3월 8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생활권계획은 권역 및 지역생활권계획으로 구분되며
▶ 권역생활권계획은 몇 개 자치구를 아우르는 포괄적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5개 권역)
- 도심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 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지역생활권계획은 3~5개 행정동 단위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 개선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116개 지역생활권, 25개 자치구별 묶음)
※ 올 하반기 생활권계획 홈페이지 개편을 통하여 생활권계획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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