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만원의 철학

웰빙이라는 단어가 방송가를 뒤업는시기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게 됩니다. 피티, 헬스장, 요가등 다양한 운동이 우리주위에 생겨 서로 경쟁하는 시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동네 헬스장 구진완의 사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책으로 "2만원의 철학" 구진완 이야기입니다.

새마을 휘트니스가 GOT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책으로 기업형 피트니가 어떻게 생기게되었는지 우리는 그의 사업적 수완을 보게되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월 이용료 2만원이라는 정책으로 고객만족에 힘든 그의 모습에서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본질적인 목적에서 고객만족이라는 가치실현으로 사업을 새롭게 바라보고 있는 그의 생각을 볼수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나의 현상과 연결되는 점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공유경제의 발생과 가치실현을 위해 이익을 줄어드는것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계속적이며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이 이야기 말입니다. 새벽배송, 로켓배송등으로 보여지고 있는 배송시스템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객만족의 위한 경영이라고 생각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보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여유도 만찍할 수 있다. 반신욕 하는 회원들에게 녹차를 서비스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page74

자기가 잘하는 부분에서 멋진모습으로 고객으로 보답해서 새로운 기업으로 만든 한 사업가 이야기, 이를 통해 그가 추구했던 모습이 지금 글로벌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모습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2만원의철학, #정영재, #중앙북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