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여행은 사람이다

여행은 대부분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산을 좋아하기도 하고 바다를 좋아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여행을 즐기는 것이 요즘 트렌드입니다. 여기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지리산을 선택해서 지리산과 지리산 사람들 이야기 정영혁 님의 "여행은 사람이다."를 리뷰합니다.

정영혁님의 여행과 인생과 지리산 이야기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책은읽고 있으면 여행을 하는듯한 간접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Part 1 노고단게스트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Part 2 우리는 지리산자락에서 함께 삽니다
-나의 지리산 이웃들 이야기

Part 3 나의 여행 이력서를 공개합니다
-오르내리고 걷고 날다, 나의 이야기

Part 4 치열하고 신나는 금융맨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인생 전반전을 불태운 신한은행 이야기

Part 5 지리산자락 명소와 맛집을 소개합니다
-여행을 더욱 즐겁고 맛있게 하는 이야기

5파트로 구성된 책은 작가님의 여행이야기와 구성을 볼수 있습니다. 지리산이 좋아서 지리산에 베이스를 만든 작가님의 여행은 지리산 여행을 모든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고 찾아오는 지리산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로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수 있는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 단순한 지리산 여행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지리산을 배경삼아 작가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들려주고 있는 책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볼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작가님이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은행에서 일한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게 됩니다. 산을 오르고 내리듯 인생도 오르고 내리막이 있는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미로 산행을 좋아하고 생활하는것 같습니다.

책은 구성은 즐겁게 읽을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읽어도 편하게 읽을수 있고, 사진도 같이 보여지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이 다양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로 보여지는 사진과 글은 멋지게 읽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리산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에 사람이 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지혜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일부분 산처럼 우리가 살아아야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책 그리고 멋진 사람을 만들수 있는 산, 여행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인생을 배우는 책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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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