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친환경, 보다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바다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미세먼지는 사람들에게 질명을 야기시켜 병들게 하는등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바다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는 책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리뷰합니다.

쓰레기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사람이 안되기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무게가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플리스틱은 바다로 떠내려와서 모이고 있기 때무에 바다에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을 처리해야 할수 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우리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분리배출을 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방법을 통해 우리들은 생활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실천할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외 조금더 깊은 실천적인 방법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에코에코는 2016년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에서 해운대고의 관광 기념품 흥보관인 '바다상점'을 운영하고 있어. page89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멋진 상품을 판매하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구한 바다쓰레기로 만든 특이한 기념품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쓰레기로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는 재활용할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작은 방법이지만 바다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방법, 우리모두 환경을 보호합니다.

 

#바다를살리는비치코밍이야기,#화덕헌,#이한울,#썬더키즈,#플라스틱쓰레기로뒤덮인바다를구하라,#환경보호,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