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맥주는 크게 에일맥주 와 라거 맥주로 나눕니다.
에일맥주는..영국등지에서 시작되었으며 특유의 쓴맛이 있지만,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라거맥주는...독일등지에서 시작되었으면 톡쏘는 맛과 목에 잘 넘어가는 청량감이 자랑이죠.
현재 국내 시판되는 맥주 대부분은 바로 이 라거 맥주 입니다.
그럼 한번 볼까요?
상면발효의 특징은 20도에서 발효하여 상당히 빠른 발효속도을 자랑하지만 반면에 빨리 변질됩니다. 당시 에일>라거 맥주 이정도로 에일맥주를 많이 마셨지만 짧은 유통기한 탓에 마시는 사람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하면발효의 특징은 10도에서 발효하여 상당히 밝은색이며 눈으로 변질여부 판단이가능하며 냉장기술의 발전으로 냉장보관이 용이하게 되고 라거 맥주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에일맥주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곧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냉장기술의 발달로 에일맥주도 변질의 우려에서 벗어나지만 대중화라는 자리는 라거맥주에게 뺏기게 됩니다.
에일과 라거 맥주의 차이을 말한다면...에일라거는 리스크가 큰 묵직한 어퍼컷 이라면 라거 맥주는 리스크가 적은 가벼운 잽 정도라고 보면 좋겠군요.
일단 과거엔 에일>라거 이었다가 냉장보관을 발달로 에일<라거 로 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풍부하고 깊은 맛의 에일맥주가 서서히 시장을 잠식해 갈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것은 크래프트 맥주가 주도적으로 나설것이라 합니다.
에일맥주는..영국등지에서 시작되었으며 특유의 쓴맛이 있지만,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라거맥주는...독일등지에서 시작되었으면 톡쏘는 맛과 목에 잘 넘어가는 청량감이 자랑이죠.
현재 국내 시판되는 맥주 대부분은 바로 이 라거 맥주 입니다.
그럼 한번 볼까요?
에일과 라거를 나누는 기준은...상면발효냐? 하면발효냐 입니다.
상면발효의 특징은 20도에서 발효하여 상당히 빠른 발효속도을 자랑하지만 반면에 빨리 변질됩니다. 당시 에일>라거 맥주 이정도로 에일맥주를 많이 마셨지만 짧은 유통기한 탓에 마시는 사람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하면발효의 특징은 10도에서 발효하여 상당히 밝은색이며 눈으로 변질여부 판단이가능하며 냉장기술의 발전으로 냉장보관이 용이하게 되고 라거 맥주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에일맥주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곧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냉장기술의 발달로 에일맥주도 변질의 우려에서 벗어나지만 대중화라는 자리는 라거맥주에게 뺏기게 됩니다.
(크래프트 비어 내용)
에일과 라거 맥주의 차이을 말한다면...에일라거는 리스크가 큰 묵직한 어퍼컷 이라면 라거 맥주는 리스크가 적은 가벼운 잽 정도라고 보면 좋겠군요.
일단 과거엔 에일>라거 이었다가 냉장보관을 발달로 에일<라거 로 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풍부하고 깊은 맛의 에일맥주가 서서히 시장을 잠식해 갈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것은 크래프트 맥주가 주도적으로 나설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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