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푸르지오

총동수        31 동
총세대수     2462 세대
총주차대수  2554 대(세대당 1.04대)
난방방식     개별난방
난방연료     도시가스
세부종류     아파트
건설사명     주식회사대우건설
준공년월     2002.05.

[출처] 영등포 푸르지오 현황 (수요자의 시선)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함무라비법전
영등포 푸르지오 현황 (수요자의 시선)

전 현재 여의도에 전세 거주하고 있으며 매매로 영등포 푸르지오 35평을 매매로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실제로 단지를 다녀와보고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1. 평면의 우수성
35평 기준으로 방 4개의 평면은 매력적입니다.
다만, 드레스룸이 없고, 주방이 협소한 단점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평면입니다.

2. 단지의 입지및 쾌적함
대단지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부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쾌적한 단지입니다. 2단지의 경우 영등포역과의 접근성도 좋고 신도림역도 수시로 마을버스가 다녀서 교통좋습니다.

3. 주차환경
일단 주차장은 주동과 별도로 분리되어있고, 일부 지상주차가 있으나 대부분 지하주차장을 사용합니다. 이건 동별로 환경이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4. 철길소음
철길쪽에 있는 단지외곽동들은 소음 심합니다. 빈도수도 높아서 그쪽은 피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외 단지 안쪽동들은 소음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5. 학군
아파트 가격을 형성하는데는 학군도 한몫을 하는데 영등포푸르지오는 초등학교외에는 인접지역에 학교가 없습니다.
아마 이게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여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릴경우는 나쁘지 않은데, 크면 이사를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6. 노후도
연식에 비해서도 노후도는 심한것 같습니다.
단지외부도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썩 잘된건 아닙니다.
세대내부는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노후된 세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아파트는 연식보다는 입지와 평면이라고 보는 편이라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지금 사는집도 30년이 넘은 아파트라서, 다만 새아파트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피해야할 것 같습니다.

7. 단지주변 환경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데...일단 영등포역 정말 가깝고, 역에서 단지까지 오는길도 필요한 상점과 작은 동네마트까지 생각보다 크게 외지거나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 라인 외에는 다세대 다가구 블럭에 고가 주변으로는 조선족이 하는 가게나 상점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 넘어가면 영등포역에 노숙자들 포진합니다.
집에 학생이나,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이 있다면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는 주변여건은 좋은편이 아닙니다.

혹자는 입지에 비해서 저평가됐다고 하시는데, 직접 가본바로는 딱 시세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단점이 뚜렷하고, 향후 영등포개발계획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상승여력이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자신의 가지기준에 맞춰서 투자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저도 고려했던 단지라서... 전 지역을 고려할때 지역맘카페에 가입해서 의견을 보는 편인데요... 영푸는 초등이후 중등부터가 고민되는 단지였어요.
그리고 저희같은경우 아이가 어려서 도보로 생활이 편한 동네를 찾고있었는데 영등포역에서 걸어서 단지까지 오는 길에 노숙자를 보게된다는 이야기에서 접었어요. 영등포 롯데에 갈때마다 아이와 차로 이동할 생각을 하니 자신없더라구요.
저평가...라기보다는 그정도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이유가있구나싶어서 접었어요.
하지만 영푸도 아이가 어릴땐 가성비좋은 동네라고 생각해요~

댓글
가격 대비로 저평가 아닐까 싶은데요.
6억도 안되는 가격에 영등포 도심에 2500세대니..
건너편, 문래동만 해도 비슷한 조건이면 2억정도 차이납니다..
그리고 학군은 애 낳아서 부터 초등학교까지면 10년인데.
중학교 문제가 아니라 초품아라는 장점이 더 큰 거겠죠...
아파트 한 곳에서 10년이상은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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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문에더 적었다시피 개인적인 생각이 큽니다.
절대적인 가격이 저렴한 역세권 대단지인것 맞습니다만,
가격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문래동과는 딱 1억차이 나더군요.
왜 그 차이가 있는지는 설명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등포푸르지오가 나쁘다는 얘기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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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파트랑 비교했는지 모르겠네요?
비교를 하려면 영푸의 스펙으로 비교해야죠..
나홀로랑 비교하면 비슷한 가격도 있겠죠..

철길을 두고 마주보는 비슷한 연식,세대,브랜드의 아파트는 문래 자이입니다.
33평 기준으로 2억차이 맞습니다..
문래자이가 연식이 더 오래됐고 2호선역세권이 1호선보다 당연히 좋지만..
영푸는 신안산선이 예정되 있고. 초품아입니다. 초품아가 오히려 장점이죠..
길건너 편도 중학교 마치면 문래,당산 갈만한 고등학교 있나요? 제가 여기서 학교나와서 잘 아는데
신뉴에 대영은 말할 것도 없고, 길 건너 선유,관악이 오히려 영푸 옆에
장훈고 보다 못했었습니다.

보통 영푸에서 초등학교 보내면.. 문래,당산쪽으로 중학교 때문에 이사가고..
이사람들은 다시 목동으로 고등학교 때문에.이사다니는게..
이 동네 사람들의 많은 패턴이죠..그나마 초등학교가 6년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연식에, 단지규모, 브랜드, 주변환경 등인 단지와 비교해보면
근처에는 이런 가격이 현재 전혀 없고
예전엔 딱, 구로동, 개봉동 수준의 가격을 보여줬는데..
그나마 요즘에 신안선,신뉴 때문에 재평가 되서 신도림 태영 정도가 됐죠(전엔 더 쌌죠)

그래서 현재 영등포에서 가장 싼 단지중 하나입니다.
현재 30평 로얄은 5.8이고,
33/35평이 6억에 걸려 5.9x 이렇게 거래중이죠
불과 얼마전까지 기준으로 보면 30평 대비 33/35평의 가격은 6.1~6.2가 정상입니다.
(부동산에 6억 위의 33/35 매물이 있었는데 온라인에 안올리네요)
6억 밑에 있을 때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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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본건 문래 힐스와 문래 자이입니다.
제가 알아볼 당시는 전용84기준
영프가 6억전후 문래힐스가 7억 문래자이가 7억 2-3천이어서
1억차이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본문자체가 좀 예전에 적은거고 알아본건 더 이전이죠.)
현시세는 문래자이 9월실거래가 저층 7억 1~2천, 중고층 7억7~8천이네요.
이건 님의 말씀이 근사치에 가깝군요.

그리고 님말씀대로 2억이 넘게 차이난다면 상대적 상승률로 볼때
문래동 아파트와 영푸가 더 차이가 난다고 밖에 말할 수없습니다.
올해같은 집값상승장에 상승률이 낮은건 입지가 안좋다는 얘기죠.

객관적인 지표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푸랑 문래자이랑
2억차이날 단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푸도 신도림역 접근성 좋고 1호선이지만 초역세권이니까요
주변환경의 차이때문에 2억을 더줘야한다면 영푸가 낫다고 봅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냐 차이지만
본문에 적었다시피 영푸는 주변정리가 안되서 현시세 밖에 못나온다
다만 개발계획이 있어서 장단이 확실하니
고민해서 개인가치기준에 따라 투자해야한다는 말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영푸가 괜찮은 저평가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답사도 다녀오고 주변도 잘 돌아보고 와서 쓴 글입니다.
글의 내용도 개인적으로는 괜찮지만
객관적으로는 별로라고 말할 수 있겠다라고 적은겁니다.

님 댓글의 의미가 싸우자는건지
저를 가르치지자는건지 목적을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의 주장을 펼때는 공감할 수 있게 적는게 중요할것같고
나와 다른 생각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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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자이 34평 로얄동(105,106,107)이 실거래가 7.8 찍은지가 언제인데요..
7.2-7.3이 대체 어디 있나요? 저한테 쪽지좀주세요
그리고 영푸는 아직 6억 찍은게 없습니다..113,216동이 로얄이고 5.9 실거래구요..
제가 문래 자이 45평 이사가려보 보고 있었거든요..45평도 8.8실거래입니다
님이 여기 임장했다는데, 전 이 동네 20년 넘게 산 주민입니다.

제가 쓴 글 다시보세요 2억차이라니까 님이 1억차이라고 한게 발단이고...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제가 팩트 써드렸는데..
싸우자는 내용도 없고, 공감?을 부탁한 내용도 없고
가르치려? 한 적도 없는데요?
다 같은 정보인데..님이 적은건 개인의견이고..제가 적은건 가르치려 든 건지요? 거참..

그리고 힐스 30평대는 같은 기준이 아니죠..
일단 힐스 세대도 다르고, 비교 하려면 힐스 30평대 남향에 조망 터진 동 찾아서 비교하세요

객관적 기준으로 비슷한 단지가, 그런 조건 차이로 2억가까이 차이난다고 써드린겁니다.
결론적으로 영푸 113,216하고 문래자이 105~107이 님 말대로 1억차이가 아닌게 팩트죠?

참고로 여기 글은 전부다 남 보라고 게시판에 적은겁니다. 토론도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불편한 내용도 있는 것이고, 잘못된 정보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르치는 걸로 들리거나 싫으면, 댓글 금지기능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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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자이가 맨끝 동향이 7.3이지 남향은 8억육박함~~

어제 문래역 주변 다녀왔습니다. 님의 정보가 맞습니다.
제가 본 문래자이 7억초반대는 메인동 아닌 저층세대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그부분은 잘못 알았습니다. 제가 본건 저층세대였네요.
메인동 중층 기준으로 8억 육박하는게 맞습니다.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
최근들어서 영등포푸르지오 관련해서 문의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어서 4년정도 거주하고 있는 입장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면 그동안 거주 경험으로 영푸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교통
영푸 이야기 하면 모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영등포역과의 접근성을 이야기하십니다. 물론 가깝죠. 덤으로 늦은밤 퇴근시 노숙자들의 삶을 보기도합니다. 하지만 단지내 마을버스를 타면 신도림역 2번출구까지 바로 모셔다드립니다. 1단지 주민들이라면 영등포역으로 가는거보다 더 빠를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림사거리 신안산선 생기면 선택은 더욱 늘어나겠죠.

2.학군
단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있습니다. 영원초 학생들 교문으로 등교하는게 아니라 단지에 연결된 후문으로 등교합니다. 중학교부터가 문제시 되어 고학년으로 가면 이사가는 집들이 많습다. 하지만 양화중으로 배정 받으면 상황은 괜찮습니다. 양화중은 2017년 서울중학교 자사고 특목고 입학률 상위 20프로 안에드니 꽤 괜찮은 학교죠. 일부주민들은 1단지가 그나마 양화중배정 확률 높다해서 주소를 1단지로 옮기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3.쇼핑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역사에 있어서 제일가깝고 주차도 웬만해서는 영수증 대충 보여주면 주차비 않받음 ㅎㅎ. 역 넘어가면 타임스퀘어.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생깁니다. 영등포역으로 안가고 철로를 가로지른다면 타임스퀘어에 쉽게 갈텐데말이죠. 물론 육교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 육교를 건너는 순간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말로만듣던 쪽방촌을 보게됩니다. 전 밤에 한번 건너갔는데 다리가 후달렸습니다. 이곳은 개발계획이 있는곳으로 제가 확신하는건 이곳 계획대로 개발되면 지금 호가로 영푸 못삽니다.

4.층간소음.철로소음
전 층간소음 거의 없는 주복에 살다와서 처음에 무지 거슬렸는데 윗집과 친해지다보니 신기하게도 잘 안들리네요. 층간소음문제는 대화로 푸는 수밖에 없죠. 대부분 구축아파트들이 겪는 문제같네요. 철로소음은 철로주변동 이야기인데. 안쪽단지는 해당없습니다. 영등포역사 개발이 잘 진행되어 이부분까지 해결되면 참 좋을거 같네요.

5.주차장
주차장은 지하2층인데 공간이 모자라지는 않아요. 단지 엘베연결 안되니 불편하긴 해요. 엘베연결아파트 부럽습니다.

6.노숙자
살면서 이것때문에 불편했다고 생각한적없는데 이것때문에 엄청 까이네요. 노숙자가 푸르지오에 올일도  없구만....영등포역사 롯데백화점에서 정부로 귀속되면서 관리를 강화한다고 하니 기대 해보겠습니다.

7.투자가치
가격이 오를지 안오를지는 신의 영역이지만 말씀 드릴수 있는건 평타이상은 칠거라 봅니다. 최근 많이 올랐다고는 하는데 입주때부터 사신분 말씀으로는 33평기준 전고점 이제 찍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2015년 33평 4억7천에 매입했는데 계약일  매도자분이 싸게 파는거라고 인상구겨서 미안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오래전에 8500에 등기쳤었더라구요ㅠㅠ

지금은 6억 전후 된다는데 33평이 서울시내에서 (그것도 3도심중 하나라고 하는 지역에서 )이가격이면 아직도 참 싼거죠.

댓글
저도도 여기 투자처로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 이번에 육아문제로 부모님 도움을 받고자 영푸 전세로 가게되었어요. 생각보다 평지에 단지도 크고 어린이집도 많아서 아이키우긴에 좋다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노숙자 얘긴 저도 들었어요;; 친정엄마도 거기 노숙자 많다던데 이사가더라도 유모차끌고 단지안에라도 혼자다니지 말라고...
또 하나는 제눈엔 아파트 조경같았는데, 그게 아파트에서 지역에 기부한 장소라던데. 그곳엔 외부 주택주민들이 저녁에 운동하러오는곳이라서 외부인 출입도 잦은거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아직 입주전이라... 두세번가보고 보고듣고 느낀점이구요.
장점으로는 육아맘 중심으로 아파트 커뮤니티가 잘되어있더라고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두 개가 전환되고
단일건물?로 되어있고 시설좋아보엿지만 대기만40명 넘더라고요ㄷㄷ
또.위치가 영등포역 인접이라 기차이용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가 다수 거주한다더라고요.
회사가 각자 너무멀어서 애매한 신혼부부 첫집으로도 좋을거같아요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

댓글
마을버스 타면 역까지 가니까 교통편하다고 하시는거면 서울에 교통 불편한곳 없습니다. 그리고 노숙자가 단지내로 안들어오니 영등포 노숙자 상관없다는 말은 대림동 아파트 단지내로는 조선족안온다고 대림동에서 조선족걱정없다고 하는거랑 똑같네요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작성자2018.01.04. 11:17
제가 마을버스이야기한거는 단지내로 마을버스가 들어오며 신도림역과 가까와서 영등포역 도보보다도 편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노숙자는 역에서 푸르지오로 쉽게 걸어올 거리가 아니며 살면서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

저는 영등포역 롯데시네마로 휴일날 영화보러
자주 갑니다 가끔 노숙자를 보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불편을 모르고 지냅니다~
오히려 피해를 본다면 2층역 상가 주인들이겠죠
제가 보기에는 2층 상가들도 노숙인 때문에 손 님이 없어 장사가 안되면 영업을 계속 할수 있을까요? 영푸와 노숙자를 결부시키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걷기 싫으면 마을 버스 08번 신도림-영푸 왕복 운행버스도 자주 이용하는데 신도림까지 5~6 분 걸리는거 같습니다 배차시간도 평일 5~10분 4대 교대 운행합니다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

영푸가 살기는 좋은데 타아파트에 비해 시세오름폭이 둔합니다 장기적으로 낙후된 주변이 개발되면 반등의 여지는 있다고 보지만 단기투자목적으로는 적당치 않은 아파트입니다

 행복하게살자2018.01.04. 20:49
2015년 매입당시 4억 현재 6억..7억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평가다.라고 하고있지만요^^

저 매입전만해도 둔했지만.
저 매입후의 추이는 투자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

는 말들로만 적어놓으셨네요.
저도 이제 7년차 살고있는데 전세살이 싫어서 4억3천에 매수하고 들어갔었어요. 드럽게 안오르더니 2년전부터 많이 오르네요ㅎㅎ
노숙자가 아파트로 들어온다느니 어처구니없는 말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ㅋ
지금 매입해도 아마 최소 1억은 벌듯
[출처] 영등포푸르지오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작성자 부동산파는거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