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컴퓨터를 하면 어떤것을 주로 하나요? 웹서핑으로 자신이 궁금한 것을 찾을수도 있고, SNS등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해나갑니다. 또는 많은 아이들이 오락으로 자신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대신할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행동하면서 가상세계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갑니다. 하지만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에 대한 거리감을 점점 커지게 되면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못하는 부작용과 너무나 순간적인 기쁨과 쾌락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컴퓨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단순 게임에 몰입하면서 시가늘 소보하는것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닌것으로 생각되는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더 깊은 이야기로 보여지는것을 하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줄수 있는 책,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를 리뷰합니다.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즐겁게 시작하고 배울수 있는 코딩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많이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과거 부모들이 경험하지 못한 교육이기에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은것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Stage 1 재미있는 코딩 세계로 초대합니다!
Stage 2 코딩의 기본은 연산!
Stage 3 조건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요
Stage 4 코딩을 쉽게 만들어주는 반복 친구들
어렵다는 고정관념 없이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게 만들어주는 책으로 모든 사람이 연령를 뛰어넘어 쉽게 접근할수 있게 만든것이 책이 장점입니다. 책에서 지향하는 것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실제 초중등 교과 과목과 연계된 예제로 코딩력과 학습력까지 단번에 올려줄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으로 쉽게 설명하는것이 책의 장점입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보여주고 설명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하기 빼기등에 대해서는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체계적인 과정이 수립되어 있지만 아직 코딩에 대한 교육체계는 걸음마 단계로 누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어린시절 코딩을 배운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아이들이 코딩을 배워야 하는데 어떻게 배워야 할가요?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예시를 통해 쉽게 알려주는것이 핵심이라고 생각되는데 책에서는 이런 포인트를 완성한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쉽게 배울고 즐겁게 놀수 있는 파이썬 이야기 입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김정욱, 루비페이퍼,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 영화, 패션, 뷰티,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벅스봇 스티커 색칠놀이 (0) | 2019.09.20 |
---|---|
[서평] 공학자의 시간 여행 (0) | 2019.09.17 |
[서평]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0) | 2019.09.17 |
[서평] 엄마의 희망고문 (0) | 2019.09.17 |
[서평] 최강의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넘어 (0)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