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바다에 대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모르고 있는 바다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바닷속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바다를 여행하는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는것이 책의 특징입니다.

실비아를 바다를 여행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와 그것들을 알아가는 이야기는 어린 친구들이 바다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을 우리는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안경을 선물받은 실비아는 바다위를 떠다니면서 조사를 사직하게 됩니다. 수면은 우리가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장소로 조금한 수영을 할수 있으면 어린 친구들도 쉽게 볼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수면에서 보는 바다에는 다양한 바다 동식물들이 우리에게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동식물들이 숨어져 있을까요? 아이들과 찾아보게 됩니다.

잠수실력이 늘은 실비아는 더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갈수 있고, 더 많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수 있게 됩니다. 육지에서 가까이 존재한 동식물에서 더 깊고 멀리 떨어진 동식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하게 되는 모습을 우리는 볼수 있게됩니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그 속에 어떤 동식물이 있는지 육지에서는 우리는 알기 어렵습니다. 텔레지션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게되는 바다이야기를 책을 통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경험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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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