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가까이 위치하면서 얼음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아이슬랜드는 매우 춥고, 척박하면서 아름다운 오로라를 구경할수 있는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오로라는 구경하기 위해서 꼭 방문하고 싶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국토의 1/10만 빙하로 되어 있고 많은 화산들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고, 따듯한 해류가 주위에 흐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따듯한 나라입니다. 우라나라와 너무나 멀어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슬랜드 오늘은 트랩블로그의 "아이슬랜드 & 그린란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오로라오 유명합니다. 그렇기에 인터넷에서 오로라 예보를 하고있고, 여행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정보입니다.
아이슬란드 기상처 오로라 예보 : en.vedur.is
Auroro forecast 오로라 지수를 나타내는데 9에 가까울수록 강력한 오로라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왕좌의게임의 배경으로 사용된 장소가 많이 있듯, 웅장하면서도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 여행객들이 많아 방문하고 나라중 하나입니다.
온천, 겨울 스포츠, 얼음동굴 토어, 겨울 트레킹등 자연과 같이 하는 활동을 많이 접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책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도로를 한눈에 볼수 있게 지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토면적이 작기때문에 가능한 구성이지만 여행객에 필요한 지도는 빠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언어가 우리아 알고있는 글자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여행하는 사람 대부분이 까막눈으로 여행하게 되는 점이 주의사항입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화려한 사진으로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저도 꼭 보고싶고 경험하고 싶은 오로라 이기에 중점적으로 본 사항이 있네요. 불론 다른 활동에 대해서도 사진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토가 작아서 큰 도로만 표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근물입니다. 작은 도시별 필요한 버스노선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낭족 여행객들에게 꼭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맛있는 맛으로 유명한 음식이 존재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책에서 소개하고 잇는 레스토랑이나 음식이 뭔가 수수하고 평범한 음식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인도에서 9세기경 부터 사람들이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것이 아이슬랜드의 장점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슬랜드의 모든것을 설명하고 포함하고 있는 멋진 여행책자입니다. 사진, 글등 직접 방문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이책을 특징입니다. 트레킹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여행책, 이 책과 같이 바로 아이슬랜드로 떠나고 싶네요.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NOW, #트랩블로그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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