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DARTS 다트 교과서 by 이다원

펍이나 술집을 가게되었을때 가끔 우리는 다트를 볼수 있습니다. 다트는 우리나라에서 그리 대중적으로 퍼진 오락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양에서 넘어온 오락으로 소수의 몇몇이 즐겨한 오락입니다. 하지만, 점점 우리주위에서 보기가 쉬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잘하는 것은 어렵지만 도전하기나 한번 해보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과 도해로 다트를 알려주는 책을 포스팅합니다. 바로 디아원 작가님의 "DARTS 다트 교과서"입니다. 다트 던지는 법, 게임룰, 매너, 멘탈관리등 다양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팁, 배럴, 샤픝, 플라이트등 화살을 구성방법부터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득점 계산 방법, 한 라운드에 다트 3개를 던진다. 3개 다트의 득점을 합하면 1라운드 득점이다. 3개를 던지는 것을 1스로라고 하는데, 1스로를 마치면 상대 선수와 교대한다. 득점계산방법, 득점 포인트,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등 초보자부터 시작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드에서 어느부분이 몇점을 득할수 있는지 기본부터 설명하고 있기에 너무 친절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던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잇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가 너무 쉽게 됩니다. 화살을 던질때 그냥 던지는 방법도 있지만 조금더 전문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질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위에서 본 정보의 몇배의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초보적인 기술외 중급, 고급으로 발전할수 있는 내용을 책에서는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이기는 다트의 법칙을 제시하고, 스코어관리를 위한 훈련법등 프로처럼 던지고 승리하는 다트 기술의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는 다트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뒤 부분에는 세계에서 열리고 있는 다트대회와 축제에 같은 정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내게 익숙한 오락은 아니지만 전세계에서 유명한 오락인 다트 여러분도 새롭게 시도해보는 것은 어떠한지요?

 

#DARTS다트교과서, #이다원, #보누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