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용] : Everyday Life : <Safety Slips>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은 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어느정도 일정수준이상이 되면 문법과 공급적인 책을 읽으므로써 언어의 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는것은 어려운것이 현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엄마와 함께 하는 수업으로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공부하고 아이도 즐기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된 책, 책으로 시작하는 영어공부의 첫걸으로 선택한 라임 타임 리더스 Everyday Life : 〈Safety Slips?〉를 포스팅합니다. 창작스토리, 액티비티, 아트앤크래프트로 구성된 영어원서수업이 가능한 스토리텔링 영어동환 패키지 입니다.
위험요소, 안전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단어를 알려주면서 Safety Slips + W.B에 대한 문장구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스토리북 : 아름다운 그림을 배경으로 파닉스 없이도 읽기 연습이 가능한 책
워크북 : 노래, 율동, 다양한 게임, 액티비티, 페이퍼 그라프트로 구성된 책
Then he ran to his room to get his toys, and slipped on the very first stair!
하나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구성입니다. 그림에 글이 따라 구성되어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쉽게 파악하고 알수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워크북 구성되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수 있고, 글을 읽고 연습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생각이 안들고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놀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쉽게 습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음성 파일과 영상파일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CD가 있고, CD내용을 그대로 담은 USB가 들어있습니다. 테마송과 율동영상은 자연스럽게 책을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할수 있는 방법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소영 원장님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유튜브 [라임 타임 리더스]를 검색하면 책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알려주는 방송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활용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익히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라임타임리더스, #EverydayLife, #SafetySlips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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