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노부에서 하룻밤을 잘 보내고 아침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은 장소에서 아침을 먹게됩니다.
이미 자리에는 간단한 반찬들이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생선, 절임등 이름을 알수없으나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실짱아치는 무한대로 먹을수 있도록 사기그릇에 별도 담아져 있고 대나무 집게로 집어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팀으로 야채를 쪄서 먹을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기구를 준비됩니다.
아이들 아침 차림상도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인 차림상하고 비슷비슷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매일 짱아치 그릇입니다. 핑크색으로 된 매실짱아치 익숙한 맛입니다.
야채를 스팀으로 쪄 먹는것도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된장으로 비벼먹는데 삼삼하지 깨끗한 맛입니다.
우리는 1시간 동안의 아침식사를 마무리 하고 아침온천을 하려고 서둘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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