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마치고 료칸이 어떻게 생긴건물인지 내부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내부를 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릴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작은곳에 많은것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구경하고 볼것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리셉션, 나무를 태우는 난로와 어항이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리셉션, 이곳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리셉션에 전시되어 있는 기념풀들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란도란 모여서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 화로가 중간에서 공기를 따듯하게 해주고 옆에있는 소주를 무한대로 마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샤케를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우롱차를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음료는 무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중간에는 책방이 있습니다. 만화책, 피아노, 관광책이 있는 장소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오면 이불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자기전에 사케를 한잔하려고 사랑방을 방문했습니다. 소주잔으로 2잔만 마실수 있는 양만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잔을 비우고 왔다는 ㅠ.ㅠ 참고로 여기는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료칸 중간에 있는 길입니다. 이제 밤이라서 모두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료칸여행 첫날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이제 마무리하고 자야 하는 시간입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료칸여행] 2-2일차 오다온천 야마시노부 료칸 아침온천 그리고 아침풍경 (0) | 2019.04.11 |
---|---|
[일본 료칸여행] 2-1일차 오다온천 야마시노부 료칸 아침식사 (0) | 2019.04.11 |
[일본 료칸여행] 1-3일차 오다온천 야마시노부 료칸 가이세키(저녁요리) (0) | 2019.04.07 |
[일본 료칸여행] 1-2일차 오다온천 야마시노부 료칸 온천구경 (0) | 2019.04.04 |
[일본 료칸여행] 1-1일차 오다온천 야마시노부 료칸 도착 및 객실 내부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