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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오지랖으로 돈을 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상상합니다. 자신이 하는결과를 책임지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자유로운 활동을 상상하면서 사업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무한경쟁 사회에서 사업을 하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업을 키우고 확장할수 있을까요? 아이번 마이즈너, 마이크 마세도니오의 "나는 오리랖으로 돈을 번다"로 주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마케팅 방법으로 기존과 다른 시선으로 사람들에게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면서 이윤을 확보한다면 사업이 번창하고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통했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이제는 문화가 변하고 구매패턴이 변해서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도전하고 고려해야 한다는것이 책의 요점입니다.

"내일처럼 나서서 도와주는 오지라퍼의 팀을 짜라"가 책 표지에 있는데 저는 이 문구가 책에서 말하고싶어 하는 요약으로 생각됩니다. 모든일을 내가 직접적으로 할수없습니다. 그렇기에 내일처럼 생각하고 모든일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모든부분에서 시너지효과가 발생해서 사업을 키울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리퍼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구체적인 방법인지는 책에서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1단계 "정서적 지지를 위한 네트워크"의 멤버를 분류한다.

당신을 지도했던 사람, 당신이 가르쳤거나 지도한 사람, 당신이 도움을 준 사람, 동료 비즈니스 파스터 동창생, 가족이나 친한 친구, 비즈니스와 관련 없는 단체의 동료, 에전의 매니저 상사 강사, 신앙의 지도자 멤버 그룹등 page151

모든것이 전략적이고 분석적입니다. 내 사업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을 분류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하면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생각될수 있지만 사업은 현대 경제사회의 전쟁으로 생각될수 있기에 고상한 방법으로만 확장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명심해야 합니다.

고객을 생각하고 오지랖으로 확장하는 사업방법, 흥미로운 마케팅 방법입니다.


나는오지랖으로돈을번다, 아이번마이즈너, 마이크마세도니오, 존윤, 민지홍, 코칭타운,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