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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

 현장

 하남  감일지구  B6, C2, C3블록

 주택형

  73㎡, 84㎡, 90㎡, 99㎡, 125㎡, 152㎡

 모델하우스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9

 특장점

  교통, 교육, 쇼핑, 자연, 문화

 세대수

 2,603세대 (B6, C2, C3블록)

 입주예정일

  2020-11

 규모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문의전화

  1577-5811

공급금액 수준 / 아파트 위치, 층등에 따라 가격이 다름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수정했습니다

주택형 73 -> 4억5천~5억

주택형 84 -> 5억1천~7천

주택형 90 -> 5억3천~9천

주택형 99 -> 6억1~9천

주택형 125 ->8억1천

주택형 152 -> 12억3천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제5항에 의거 주택형 표기방식은 종전(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에서 주거전용면적만 표기하도록 변경되었으니 이점 유념하시어 청약신청 바람.
(평형 환산 방법 : 공급면적(㎡) X 0.3025 또는 공급면적(㎡) ÷ 3.3058)

관련자료

아파트 입지

청약조건

‘하남 포웰시티’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2018년 4월) 기준 세대주
‘하남 포웰시티’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2018년 4월 예정) 기준 세대 내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
    ※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100% 우선 적용 됩니다.
    ※ 전용면적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 적용 됩니다.
2년 (24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을 보유
    ※ 청약예금/부금/종합저축 예치된 금액이 지역별 예치금액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 청약저축은 입주자모집공고 전일까지 청약예금으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청약자 또는 청약자에 속한 세대원 중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다
‘하남 포웰시티’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2018년 4월 예정) 기준 1년 이상 하남시에 계속하여 거주여부
    ※ 1년 미만 거주자는 1순위(기타-경기도, 서울, 인천)로 청약 하셔야 합니다.

분양일정

5월2일 특별공급 접수 및 발표

5월3일 1순위

5월4일 2순위

포웰시티에 대한 인터넷 의견

제가 생각하는 감일 포웰시티~~~~
대중교통 : 일단 현재로서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 송파파크테일 정문에서 5호선 마천역까지 도보로 12분 걸립니다. 500미터 떨어 져 있는 C3 기준으로 하면 17~20분은 걸린다고 봅니다. 

강남접근성 9호선 올림픽공원역 개통시 송파파크테일 기준 버스로 27분 걸리며 정거장이 12개나 됩니다.. 출퇴근 시간이 아닌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한정거장 뒤에 있는 9호선은 보훈병원 보다는 올림픽공원역을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남시 감일과 북위례 하남이 힘을 합쳐서 올림픽공원역 직행 버스를 만들어야 될 겁니다. 
감일은 송파권이다???? 이것은 틀린 답입니다.
감일은 북위례 권이다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시세도 북위례 기준 70%~ 80% 이 기준으로 접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송파는 잠실과 비잠실 갭은 상당합니다. 지금 감일에서 대중교통 이용은 미사보다 훨씬 많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미사는 5호선 개통시 8호선 환승, 버스 이용도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와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 모든 편의시설 및 학원 등은 같이 공유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포웰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장 보다도 더 멀리에 보이는 산이 아닐까 합니다. 공기 좋고 조용한 장소에서 좋은 뷰가 보이는 이곳 포웰시티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감일에서는 임대가 없는곳이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학군을 가장 이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론 : 청계산역 내곡지구처럼 공기 좋은 곳에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사실 분에게는 최고의 지역이 아닐까 쉽습니다. 
시세는 북위례의 80프로 예상하나 골프장 뷰는 90% 근접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규 청약 통 관심을 안두다가 와이프가 어디서 듣고와서는 
감일 포웰시티라고 분양 하는데 다들 넣어보라고 했다고 해서
이제야 인터넷이랑 카페 좀 찾아보고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 정말 그렇게 꼭 넣어봐야 하는 곳 맞나요?

물론 강남에서 가깝다는 등 여러가지 장점도 많겠지만
제 입장에서 한다면 추첨으로 넣어야 하는 C단지 단점을 말해보면..

1. 교통.. 지하철역이 가까운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도 별로 인 것 같고..
(물론 아파트 입주하면 노선버스 몇 개 생기고 하겠지만)
골프장으로 한쪽이 막혀서 나머지 반쪽으로만 트래픽이 몰릴텐데.. 

2. 초품아도 아니고
   큰 길건너에 초/중학교는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파트 중심 기준으로
   아이들이 큰 길 건너서 7~800미터는 걸어야 하는 것 같고

3. 근처에 변전소? 골프장?
   전기 센게 근처에 있으면 좋지 않을 것 같고..  
   골프장은 골프치시는 분들은 골프장 뷰 좋으실 수 있겠으나
   잔디 관리로 제초제 계속 뿌리고 그럴텐데.. 공기에 안 좋은건 아닌지;;

4. 분양가도 저렴한 것인지
   바로 길건너 송파파크데일 시세추이를 보니.. 84기준 현재 분양가가 송파데일 딱 1년반전 매매가던데
   최근 1년반동안은 대부분 비정상적으로 아파트가격이 상승해서
   그 잠시동안의 폭등은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빠지는 가격일테고...
   한 3년전 기준으로만 봐도 5천 이상 비싼 가격인데.. 이게 매리트 있는 분양가인건지.. 

움.. 마냥 묻지마 청약하기에는 (물론 당첨도 안되겠지만;;)
짚어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광풍인건가요?

제 생각에는 아이들이 중학교 이상이고, 골프를 즐기며,
가족들이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고, 주로 자차로 이동하며
강남에 일터가 있는 가정에서는 참 좋은 물건일 수도 있겠으나..

그런 분들이 그렇게 많으신건가요?
저와는 별로 교집합이 없어서~~

 

요즘 서울 근교 입주물량이 많아서.. 전세값은 계속 떨어진다고 하고.. 게다가 입주물량은 더 많아질거라고 하고...
정부 정책은 집값 잡으려고 더 난리일거고..
보유세랑 금리인상 등도 문제고요...
지금은 주변시세가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는 하락장으로 돌아선다는 얘기들도 있어서요~

3년후 포웰시티도 떨어지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워서요~~
최소 분양가보다 1억이상은 올라야 이자비용까지 회수가 될텐데요~

북위례나 미사보다는 못할거 같긴해요. 감일사는 사람이 위례나 서울이나 미사로는 회사나 상권이용하러 나가도, 반대로 서울 미사 위례사는 사람은 감일상권이용이나 출근할일은 별로 없을듯해요. 아무도 분양가보장은 못해줍니다. 주변 공급도 많고 금리도 오르고 인구도 줄고...실거주말고 좀있다 팔이유라면 신중하게 고민많이 해보셔야 할듯합니다.

모하 가보시면 알겠지만,,

실거주하고자 하시는분들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주후 2년이면 피남기고 떠날 맘들이던데요

50%정도는 초피 먹고 손땔려는듯 보이고요
나머지 30-40%는 세피 목적으로 2년후 팔고 나갈 생각들입니다.

분당이나,위례처럼 오래오래 살려고 들어갈 이유가 없는거죠..학군도..교통도..
오직 서울과 가까움으로 초피 목적용이라 봅니다.


 

 

 감일지구  

10년임대: B1, A5
행복주택: A2, A6
영구임대: A3
공공분양: B3, B4
일반분양: B2, B9, A7
뉴스테이: B8

남았네요 ㅎㅎ

B9는 민관합동 같아보이는데 위치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하남 포웰시티청약 관련입니다


하남시 조정지역 dti 50%까지 적용
가령
분양가 5억이고 현 재산이 5천만원인 청약 희망자가 있다면

1차 계약금은 계약자가 소지중인 자금으로 납부 - 예)5천

2차 계약금은 계약자가 신용대출로 납부 - 예)5천

그후 중도금 1~5회차는 dti 50%적용 중도금대출 25000천 납부함

6회차는 연체

입주시

잔금 20%+연체금 10% 금액인 총 1억과 중도금 2억5천(총 3.5억)은

입주시 담보대출로 전환해서 갚으면 되는데

이때,

담보대출이 60%까지 나온다면 3억이 나오니

그 차액인 0.5억정도는 더필요한것이죠?

=================================

가령 청약자가 전세보증금 2억정도 가지고있고,

 그리고 입주시 그 금액을 쓸수있다고하면

시나리오가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것인가요?

 

 전 아직도 부동산 보는 눈을 더 키워야 하나봅니다^^;;;
단연 b6블록이 인기가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카페내 글들 보니 c3를 젤 선호하시는것 같네요. 골프장 조망이라 그런지?? 자금 생각해서 b6 73 타입 할까 했는데 c3 99가 좋아보여 고민입니다^^;; 모든건 일단 당첨이 되야 하겠지만요ㅋ 어느 블록 선호하시나요??

 

B6 100퍼 가점제라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아예 보지를 않아요 ㅎ

 

 

분양가는 비슷한데 둘 입지차이가너무크네요 ㅜ.ㅡ
C3는 진짜당첨되면 로또 겠네요

C2장점
1.근린시설이가깝다

C3장점 
1.초등과 한블럭 더가깝고 
2.급할때마천역 도보가능 약20분 
3.전력소와 멀다 
4.골프장조망!!!!! 99 절반이상이 골프장조망가능


 

 

 

 

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큰 기대감이 있었다 "  입니다.

분양권 시장의 하남 , 위례 아파트 보통 프리미엄이 2억이 넘어있는 상황에.


과연 포웰시티의 현 분양가로 투자성이 나올지,

그리고 계약금10%도 아닌 20%로 1억 이상을 약 3년을 묶어놔야하는데,

지하철도, 교통도 불편한 감일지구에(유물로인한 개발 지연)등에 1억을 묶어놔야하는 상황이

전 이번엔 청약 안하려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평면도도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앞으로 입주 물량도 많고 해서 이번 감일은 패스 하려고 합니다.

청약 하시는 분들 거주 목적인분들은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감일지구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나봅니다.

맞는 말입니다. 허나 하남 감일이 수도권 전역의 투기판입니다. 어떤 부동산 전문가가 포웰시티는 전매 매물이 쏟아 질꺼라고 했죠. 뭐 전매는 불법이니 표면상으론 입주시점에 매매거래가 활발하게 되겠죠. 1주택자들을 2순위로만 돌려도 좀 괜찮을텐데..

 

 

 

 

90형만 고려한다면 추첨상황에서
장점으로 접급하는 방법도 있지만 실거주 입장에서 단점 위주로 접근해볼려고요.

c2 90a는 판상형이다. 공급세대는 가장 많다. 조망은 앞동 트인조망 막힌조망 반반이다. 구조는 무난하다. 골프장 조망은 없다. c3보다는 중심상권 공유하기 용이하다.

c3 90a는 판상형이다. 공급세대 가장 적다. 조망은 전부 앞동만 보인다. 트인조망 없다. 일조량도 정오때나 잠시...구조는 무난하다. 고등학교 없다.

c3 90b는 탑상형이다. 확장안하면 방 가구배치가 어렵다. 공급세대는 두번째다. 조망은 반반이다. 알파룸구조가 작은방과 연결되어 생소하다. 중심상권에서 가장 멀다. 부엌에 창이 없어 거실창과 통풍면에서 불리. 고등학교 없다. a형보다 약간 비싸다.


20%계약금에 확장과 에어콘 넣으면 1억 5천정도 현금필요( 보유+신용대출)....만약 계약률 낮으면 중도금대출은행 선정 차질(제발 문제없기를 바래야죠)
c2와 c3가 주상복합이니 상권또한 고려 요인도 되네요. c3가 마천역과 가장 가깝다고는 하나 20~30분 걸어다니는 사람 없을거고...
공급세대가 많다고 경쟁률이 낮지도 않고 공급세대가 적다고 경쟁률이 높지도 않고...고민되네요.
감일지구가 골프장 조망빼고는 가격과 송파근접이 유일한 장점인데....지하철 또한 장래 기대하기 힘들고...유물, 송전탑, 변전소, 골프장농약, 고덕동입주물량, 미사입주물량, 위례입주물량 압박 피할수 없고...(이건 실거주 목적이기에 개의치 않으나 심리적 만족도 문제)

꼭 당첨되기를 바란다면 90형에서 추첨바란다면 어디가 가장 경쟁률이 낮아 당첨확률이 높을까요?
고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처음으로 아파트 청약 넣어보려고 하는데... 모르는게 많아서 고수님들께 조언 바랍니다.
원래 포웰시티를 노리고 있었는데... 계속 분양시기가 밀리던중... 작년 동탁 롯데캐슬 오피스텔 59타입이 덜컬 당첨이 되어서 현재 보유증입니다.(남들 다~ 넣길래 연습삼아 해봤는데... 당첨되어서 그냥 계약 질렀습니다. 고분양가인데 워낙에 초 역세권이라서....) 피 받고 팔려고 하는중인데... 생각만큼 안올라서 안되면 실 입주도 할 생각입니다. 잡답이 길었네요... 여기서 각설하고
미래를 생각하면 오피스텔 보다는 실제로 거주할 주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포웰시티 눈여겨 보는중 드디어 분양이 시작되어서
청약 하려고 합니다. 당첨 될 경우 동탄 오피는 털고 포웰시티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동탄 중도금이 7월 부터 시작이라 혹 잘 안팔리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요...

1. 하남시 & 동탄2 모두 조정 대상지역인데... 1인이 중도금 2건이 가능한가요? 안되는거 같던데...
2. 포웰시티 중도금 치르기 전에 동탄오피 털면 중도금 대출 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1.상황이 안되면 마피로라도 던지려고 합니다.ㅜㅜ 실거주 주택이 우선이라)
3. 연봉 3,500즈음되고 악착같이 모으고 있어서 입주시까지 모은돈이 대략 2억 ~ 2억 5천까지 가능할꺼 같은데... 청약 들어가도 무리가 안될까요?
4. 중도금은 건설사에서 보증해서 다 해주는건가요? 아님 개인 소득에 따라서 규모가 달라지는 지요?
5. 실거주 목적이나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매매는 등기 후 가능하가요? 아님 실거주 2년 후에 가능한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들이라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찾아보고 했는데... 중도금 관련해서 정책 변경등이 많고 그래서 인지 헷갈리네요. 부동산 고수님들의 조언 먼저 감사드립니다.

 

1. 불가능. 중도금 세대 내 1건으로 제한.
2. 가능
3. 6억+a인데 기본자금이 좀 적네요. 대출이자 계속 오를 겁니다. 하고 싶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만..걱정은 되네요.
4. 기존 중도금 없으면 HUG에서 보증해 60% 은행 대출됩니다.
5. 등기 후 매매 가능해요. 양도세 50%이고요. 비과세 받으려 실거주 2년 하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