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분양가로 논란이 되고 있고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디에치자이 개포, 중도금 대출 불가로 10만 청약설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돈 많은분들이 청약한 아파트 분양건 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아파트 이기에 이런 말,말,말이 나오고 있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점제에 해당되는 최소한 63A가 대략 980,100,000원 (9억8천만원)
추첨제에 해당되는 최소한 76A(공급면적 97m2)은 대략 1,151,700,000원 (11억5천만원)
중도금 대출 불가, 자기자본으로 집값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반 서민이 도전하기에는 그림의 떡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기사를 본다면 돈 많은 아이들, 어른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세대수 |
분양일정 |
오시는길 |
1,996세대 (일반분양 1,690세대) 63㎡~176㎡ |
3월 16일 오픈 예정 |
현장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 일대 |
입주예정일 2021-07
문의전화 02)575-1690
디에이치 자이 개포 청약유의사항
85m2이하 가점제 100% / 85m2초과 - 가점제50%, 추첨제50%
중도금 재출규제 안내
본 아파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규제(분양가 9억원 초과)대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중도금 집단대출이 불가하므로 ,분양대금 납부일정에 맞추어 계약자 본인이 직접 납부하여야 하며, 개별적인 조달불가로 인한 이의 제기 및 계약해지를 요청할수 없습니다.
청약유의 사항
청약일정 및 장소
당첨자 발표 및 계약체결
인터넷 청약 신청방법
DHC 자이 개포 현장 및 개포 모델하우스 위치입니다.
강남의 새로운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것 같은 입지입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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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8 재건축 내달 공급… '디에이치자이 개포' 1690가구 일반 분양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등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 단지의 모델하우스를 다음달 2일 열기로 잠정 확정하고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당초 지난해 분양될 예정이었지만 단지 앞 상가 임차인들이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일정이 계속 연기됐다.
단지명은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와 ‘자이’에 지역명인 ‘개포’를 붙여 지었다. 이 단지는 최고 35층, 18개 동, 199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조합원이 없기 때문에 전체의 84%가량인 16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데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일원초, 개원중, 중동중·고 등의 학군이 갖춰져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개포동 일대 중개업소들의 도움을 받아 ‘VIP’를 선별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했다. 분양가는 3.3㎡(평)당 4000만원 초반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강남포레스트’(3.3㎡당 약 4250만원) 수준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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