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이 전국 203개(서울 25개 구와 세종시 제외) 시군구의 유형별 성장 특성 분석한 결과입니다. 연구진은 2011년~2013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과 노인인구 비중을 활용해 시군구를 초고성장·초고령지역, 고성장·고령지역, 고성장·비고령지역, 저성장·고령지역, 저성장·비고령지역 5개 집단으로 분류했고, 상황이 가장 나쁜 건 저성장·고령지역으로 의견을 표했습니다.
성장잠재력이 있고, 고령화에 따른 부담도 덜하다고 볼 수 있는 고성장·비고령지역은 34곳이었다. 경기 화성·오산, 울산 중구처럼 대규모 산업시설이 있고, 젊은 인구의 유입이 많은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충북 청주, 전북 전주와 같이 권역 내 거점도시 역할을 하는 곳도 비교적 안전지대로 분류류된다고 할수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연관성 생각할수 있습니다. 조사에서 제외된 서울 및 세종은 잠재적 성장성 확실하다는 반증으로생각됩니다. 서울 및 세종에 부동산을 사라는 말은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경기 화성.오산 지역은 동탄,동탄2로 구성된 신도시가 형성되어있고 SRT동탁역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정도 상권이 형성되어 활발한 도시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가능한 이야기겠지만요.
울산중구는 온산석유화학단지, 현대차,현대중공업에 해당되는 전통 제조업이 있어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IT로 대변되는 4차산업의 효과는 판교산업단지 근처로 구성된 스타트업체를 중심으로 판교근처를 중심으로 발달될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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