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들 해열방법을 작성했습니다. 이점 고려해서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약은 약사에게 처방은 의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해열제는 아이 몸무게의 1/3로 환산한 ml을 투약하는것이 기본이다.
동종 같은계열 간 5시간 6시간 간격으로 투약하고, 이종 다른계열은 2시간 간격으로 투약한다.
1. 타이레놀 계열 세토펜
2. 부루펜 계열 이부날시럽, 맥시부펜
38이상일때 약을투약하고,38도 이하면 안먹이고 물수건 등으로 견딘다.
물수건으로 몸을 닦을때, 찬물은 안된다.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나중에 더 열이 날수있다.
미지근한물을 물수건 젖셔서 사용한다.
38도 기준으로 열간격 벌어지면 부루펜 계열로 투약한다. 타이레놀 계열이 부작용이 적어서 사용하는데 좋을수 있지만, 효과가 약해서 부루펜계열로 조치한다.
이렇기에, 돌이 안된 아기들은 부작용이 없는 타이레놀 계열로 지치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열이 심하면 수액에 약을 처리해서 투입 한다.
약이 끈적끈적거려서 약통에 약이 남아있어서 적정량 투약이 안될수 있다. 그래서 약통을 물에 씻어서 먹이거나, 남아있을 양을 고려해서 약을 더 담아서 투약한다.
열은 항원항체 반응으로 몸에 염증이 생겼다는 이야기, 즉 열이 난다는것은 몸이 정상 반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너무 올라가면 뇌가 녹으니깐 안되므로 열을 잡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복용방법에 나와있는 나이는 만 나이임. 이에 투약량산정에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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