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분류수거를 학교에서 배우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스위치를 끄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는 다양하면서 실천할수 있는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운동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왜 이렇게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해야 할까요? 가까운 이유를 우리는 찾을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보고 이해할수 있는 책 " 나는 앨버트로스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의 이야기에 대한 책입니다.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거침없이 날아가는 새, 앨버트로스는 우리는 멋지게 날아다니는 새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오렴시켜 쓰레기를 먹으면서 뱃속엔 갖가지 모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등 있으면서 슬프게 죽어가는 새를 만나게 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각성을 시켜주는 책입니다.
살아있는 생물이 쓰레기로 고통받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생물들이 고통을 어떻게 받는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서 인류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반성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푸른 하늘을 멋지게 나는 모습이 우리에게 인상적인 앨버트로스를 기억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들이 겪고있는 모습은 그리 멋있지 않습니다. 털을 사용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쓰레기를 먹어서 오염으로 죽는등 과거에 생각하지도 못한 위험들이 그들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죽음은 지구그 병들어가고 있는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생각하게 해줄수 있는 책 입니다.
나는앨버트로스다, 가문비어린이, 조송정, 신외근, 바다여행이야기,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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