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퇴직을 하고 귀농으로 돌아가 농업을 하거나 소소하게 채소를 기르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여기서 일을 하며 먹고살기 위하는 생각입니다. 자급자족하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퇴직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생각, 농촌에서 여유럽게 살아가겠다는 생각하곤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도시생활보다 더 바쁜 농촌생활고 다른 문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다르게 농업만으로 자급자목을 할수있기 까지 원주민이 아니면 생각보다 정상상태로 도달하기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귀촌에 대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시오미나오키의 "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전원생활, 귀농, 반농등 자신이 어떤것을 추구할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하는것이 시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도전할수 있지만 동일한 결과를 가질수 없는 것이 이것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단추를 잘끼워서 시작하는것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하지만 농업을 늦게 시작한 만큼, 저자는 X 즉 다른 무언가가 추가로 있어야 농촌생활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이 책을 대부분에 대해 X를 찾고 어떻게 활요해야 하는지에 이야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말 창업]에 따르면 '좋아하는 일 x 잘하는 일 x 시류에 맞는 일'을 찾아서 창업하려고 한다. 세키네 씨야말로 그 세 가지를 갖추어 전원 창업에 도전한 사람이다. 그는 지금 자신의 일을 스스로 만들고 가족과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면서 작은 농업이 있는 생활을 누린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차차 구현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page137
귀농을 통해 추가로 우리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찾을수 있나요? 책에서 대표적으로 X를 찾는 방법입니다. 좋아하고, 잘하고, 시류에 맞는일. 3박자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성공적인 안착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X를 찾는 방법 귀농을 생각하고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보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퇴직후 삶을 생각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찾으려는 사람이 한번쯤 읽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농반X로살아가는법, #시오미나오키, #노경아, #더숲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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