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하던, 물건을 팔던 모든일을 기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이 되게 하는 첫번째 이기 때문입니다. 약속,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지는 회사 "블루피시"를 만든 창업자 시티브 심스(Steve Sims)의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는 힘"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한계를 넘어 최고를 결과를 만드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책, 컨지어지 서비스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블루피쉬Bluefish의 사업 아이템과 경영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방식과 사람들"로 대표되는 블르피쉬는 어떻게 보면 못하는것이 없는 개인비서를 상상하게 됩니다. 비록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금력이 있는 자산가일 경우가 있지만, 이것을 사업으로 확장발전시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그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서비스를 사업으로 연결했을까요? 책 제목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바탕으로 산업을 확장했으며, 책에서는 이 것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는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마음 얻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명품 브랜드는 갈망이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당신이 무엇가를 갈망한다면 그 물건은 당신이 주목할 만큼 고급스럽고 사치스러운 것이다. 특별한 이유는 전혀 없다. ...중략... 이성적인 생각? 이성적이고 효율적인가? 전혀 어림도 없다." page105
루이비통, 롤렉스등 명품의 가격이 그 제품 원가의 몇배에 팔고 있는것일까요? 가끔 뉴스를 보면 짝퉁이라고 불리는 제품이 본 제품보다 더 나은 박음질, 품질관리로 더 질 좋은 제품인 경우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 합리적이고 비 이성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요? 제가 항상 궁금한 질문입니다.
저자는 "갈망"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명품에서 읽을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책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에 대해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예시와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의마음을움직이는힘, #스티브심스, #신예경, #갤리온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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