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행복을 주는 밸런스워킹PT by 김태민

 여러분은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건강을 위해 재활의학으로 PT를 선택한 김태민 작가님의 "행복을 주는 밸런스PT"를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사고를 통해 체력단련 방법을 연구한 작가님이 창시한 밸런스워킹PT를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책입니다. 건강속에서 행복한 삷을 누릴수 있다는 작가님의 철학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건강을 읽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말을 시작으로 건강의 중요함을 매번 강조합니다. 저도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건강하다고 행복한것은 아니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이렇게 아픈데...운동을 할수 있을까? 혹시 운동하고 무리해서 더 아픈 건 아닐까?하는 걱정들이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이런 걱정들이 괜한 염려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몸이 아직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p130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어리시절 운동장에서 축구,농구,줄럼기, 그냥 달리기등 많은 시간들을 뛰어 놀던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점점 몸이 아프고, 귀찮고 하면서 우리몸은 숨만 쉬는 정도로만 견디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건강하게 그리고 오래살기위해서는 근육을 만들고 신체를 건강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처럼 몸을 사용하는 일이 많이 줄어든 이 시점에서는 일부러 운동을 해주면서 몸에 자극을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감사하며 살자!

건강해야 내가 산다.

건강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건강해야 가정이 산다.

건강한 만큼 비전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도 바꿀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맺음글>

우리는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이 필요없다는 것을 자신이 아프기 전까지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또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운동을 안하게 되어 건강이 더 악회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아프다고 무조건 쉬는것이 아니라 수준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재활운동을 해야 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적당한 재활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지속해서 몸은 조금씩 향상이시크는 것은 밸런스워킹 PT로 가능하도고 작가님은 제안합니다.

자기수준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제공하는 밸런스워킹PT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