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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영화속 PPL(+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보다 영화속 PPL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몇번보게 되니 영화주위상황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영화는 보면볼수록 새로운것 같습니다.

PPL은 Product placement의 약칭으로 영화나 드라마 화면에 기업의 상품을 배치해 관객들의 무의식 속에 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심는 간접광고를 통한 마케팅 기법 입니다. 서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에 의한 광고는 그 어떤 매체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광고 효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광고를 영화의 질을 떨뜨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던 킹스맨 영화속 PPL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MC donalds 맥도날드 빅맥(Big Mac)

킹스맨에서 인상적인 PPL은 맥도날드 PPL입니다. 영화 흐름하고 어색하지 않게 잘 녹아들은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킹스맨 요원 해리와 악당 발렌타인의 첫 만남에서 발렌타인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대접하는데 어색하지 않고 악당의 이미지에 거부감이 없는 상황설정입니다. 또한 해리는 '해피밀' 이라는 인사와 함께 발렌타인과 이야기 함으로써 빅맥 뿐 아니라 해피밀 또한 광고를 하게 됩니다. 빅맥과 해피밀은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MLB모자

킹스맨 악당역의 발레타인이 계속보자는 쓰고나옵니다. 그것도 MLB모자를 종류 바꿔가면서 계속 쓰고나옵니다. 

MLB모자를 쓰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삼성노트북

교회 전투신을 노트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보고있는 노트북에 삼성이라고 로고가 크게 박혀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노트북, 핸드폰등 전자기기 사용은 너무나 보편화된 상태에서 어떻게 로고를 보이기게 할것인가가 

전자기기 PPL의 중요사항인것 같습니다.


기네스 맥주

요원 해리가 에그시를 바에서 만날때 기네스 흑맥주를 마십니다. 바에서 마시는 맥주 자연스럽습니다.

The SUN

요원 해리가 에그시에게 킹스맨의 임문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영국신문 the sun이 벽면 가득하게 펼져저 있어 어떻게 신문이 어떤것인지 강제적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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