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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패션, 뷰티, 식물

[서평] 스시기술 교본

나는 일식 그중 초밥을 매우 좋아합니다. 생선과 밥 그리고 달착한 간장을 찍어먹는 식사는 한끼식사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먹는 초밥은 우리가 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회를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것이 대중적이지 초밥을 만들어 먹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초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을까요? 생선의 손질과 밥을 만드는 방법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쉽게 도전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만나게 된 "스시기술 교본"을 리뷰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초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있는 책으로 다양한 생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밥과,조개류등 다양한 해물에 대한 초밥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초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제1장 어종별 스시 기술
제2장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스시동 기술
제3장 스시를 담는 기술

크게 3장으로 구성된 책은 스시와 초밥 그리고 플레팅에 대해 알려주는것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생선에 대해 손질에 대해 쉽게 정보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또한 생선을 어떻게 구분하고 고르는지 알려주고 있기에 생선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것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책을 장점으로 우리는 세세하고 꼼꼼한 사진에서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정보가 아니라면 우리는 사진으로 충분한 정보를 얻기는 부족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 속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선을 손질하는 방법을 배워서 우리는 생선을 손질해서 초밥을 만들수 있습니다. 생선의 특성에 맞게 초밥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맛있는 초밥을 만드는 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달걀구이 스시도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초밥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중 제가 좋아하는 달걀구이 스시를 유심하게 봤습니다. 만들기 쉽고 먹기 쉽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달걀구이 초밥으로 생각되어서 깜짝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초밥을 만들수 있을것 같이 생각됩니다.

 

#스시기술교본,#성안당,#에도마에즈시,#이성희,#홍희정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