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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업분석_나이스평가정보

개인신용정보, 기업정보를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는 나이스평가정보.

개인신용정보는 국내 4,300만명에 이르는 경제할동인구에 대해 축적된 시용정보 DB를 바탕으로 신용평점을 포함한 개인신용 종합정보(Credit Bureau, CB)를 제공, 기업정보는 220만개 기업의 공시정보, 연체정보, 신용불량정보 등의 기업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제공 및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서 기술금융 활성화를 한다.

NiCE홀딩스가 지주회사로 자회사로 회사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스평가정보 나이스신용평가 등 알짜 계열사를 매각하지 않고, 김 회장 지분을 상속받은 자녀들이 그룹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선 30개가 넘는 계열사를 부문별로 통합해 그룹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흩어진 기능을 통합해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나이스그룹의 지분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다.

나이스그룹은 합병 회사를 상장하는 방안과 향후 금융 관련 계열사를 나이스평가정보로 모두 통합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상 나이스평가정보가 금융 관련 회사들을 합병할 수 없다”면서도 “향후 법 개정이 이뤄질 경우 통합을 가속화해 대형 금융 인프라 회사를 만들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지배구조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 알짜 자회사를 매물로 내놓아야 할 가능성도 있다”며 “나이스평가정보 등의 인수를 원하는 금융지주회사와 대형 보험사 등이 나이스그룹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나이스그룹이 지배구조를 개편하면 지주회사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나이스홀딩스(종목명 NICE)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회장의 자녀들이 상속세를 마련해야 하는 만큼 나이스홀딩스가 배당을 확대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나이스홀딩스가 지분 40.1%를 보유한 ITM반도체가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중 나이스평가정보는 대략 43%의 지분을 홀딩스가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를 나머지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내국인 외국인
NICE홀딩스 42.99 - 42.99
MAWER - 3.71 3.71
HIGH CLERE - 3.70 3.70
APG - 3.00 3.00
LAZARD - 2.68 2.68
국민연금 2.98 - 2.98
현대캐피탈 1.54 - 1.54
기타 26.71 12.69 39.40
74.22 25.78 100.0

39.4% 주식이 통용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나이스홀딩스의 자회사 지분가치는 대략 5,575억원 입니다.

. NICE평가정보(030190)·나이스정보통신(036800)·한국전자금융(063570)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NICE 역시 올해 고점 대비 16%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NICE평가정보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기업 신용정보를 확보해 시장 과점적 위치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2017년1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차트를 보고있습니다.

매출액, 순이익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므로 주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것은 당연한 결과 ~~

이제 고민은 매수가격을 정하는것 이제 고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