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길은 미끄럽고, 온도는 차가워지는 겨울이라는 계절의 시간입니다. 겨울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입장에서 그리 좋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날시가 추우면 시동도 안걸리고, 길도 미끄럽고, 히터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등등 운전하는데 좋은것이 없습니다.
가울이 지나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시작하면 엔진오일, 바퀴상태, 브레이크, 밧데리 등등 점검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추운겨울이 오기전에 정비를 받기전 견적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 QM5, 디젤
엔진오일을 교체하는데 9만원이 소요됩니다. ㅠ.ㅠ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은 곧 교체하려고 견적만 받습니다.
배터리가 교체가 비교적 쉬운것 대비 가격이 비싼것이 흠이네요.
앞 브레이크 패드 교환 115,900원
뒤 브레이크 패드 교환 83,600원
배터리 교환 149,930원
요즘 정비소의 가격은 저의 정찰제로 정비소마다 별차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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