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스 바베큐 경리단길에서 먹을수 있는 BBQ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가을입니다. 맑은 하늘아래 따스러운 햇볕을 받으면서 경리단길을 우리 아이들하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하얏트 호텔근처 맛집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블로그 후기도 많아서 간것이 사실입니다.

방문시기 : 9월 추석때

방문인원 : 성인두명(남1, 여1) 어린이(8살여아, 5살여아)

주문음식 : 로코스 바베큐 샘플러(2인용) 59,800 / 갈릭 라이스 4,900

(어린 아이들하고 방문기념으로 프렌치 프라이를 서비스로 제공해주심, 아이들을 생각해서 음료수는 안시킴, 그냥 물하고 먹음)

비용 : 64,700원

특이사항 : 고기별, 부위별 특이한 바베큐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기를 뜯어먹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하는 연인들에게는 비추합니다. ㅋㅋ

로코스 바베큐 샘플러 2인용 음식입니다. 양소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이 조금씩 제공됩니다.

서비스로 받은 프렌치 프라이

로코스 바베큐 샘플러에 포함되어 있는 설러드

별도로 주문한 갈릭라이스, 마늘맛이 나서 아이들이 먹을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잘 먹은 음식중 하나입니다.

로코스 바베큐 샘플러를 가까이 찍은 사진입니다.

로코스 바베큐 내부모습니다. 추석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 식당입니다.

로코스 비비큐(LOCOS BBQ) 식당 외부 모습입니다. 경리단길에서 하얏트 호텔하고 가까운 위치에 있는 좀 특이한 식당입니다.

로코스 비비큐 식당을 들어서면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고기덩어리들을 볼수있습니다.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