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위가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조금있으면 벗꽃도 피어나는데 꽃놀이도 가고, 책도읽으면서 차분하게 봄을 맞이하는것은 어떠할까요? 오늘 읽을 책은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입니다. 저는 실버산업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의 정의에서 과거와 다르게 60세 이상인 분들도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과거와 다르게 노인이라고 물러나 있으면 뭔가 도태되 보이고 슬퍼보이는 이유입니다.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으로 정보화 시대와 같이 점점 빠르게 진화하시고 혹은 젊은 사람들보다 앞서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 시기에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이 책을 보면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노인이 없어진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존재의 소멸을 이야기하는지 알수 없서 궁금한 이야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