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불혹의 초보아빠 고군분투기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울때를 기억하면, 어린시절은 아이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가 갑자기 쑥쑥크게되면서 집을 나가 친구들하고 놀게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추억을 만들고 이야기를 할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등을 가면서 더 시간이 없게되는것이 우리네 현실입니다. 이렇게 바쁜 사람들이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책, 김양규 님의 "불혹의 초보아빠 고군분투기"를 리뷰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같이 교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반성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육아의 일은 엄마 아빠가 나워서 하는 지금 아빠가 아이들과 교감을 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