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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신혼여행/몰디브/타지엑조티카/Taj Exotica/Taj 입성 둘러보기

제가 몰디브 클럽에서 여행수기로 작성한 이야기 입니다.

타지엑조티카,Taj Exotica (2010.6/19~6/26)_Taj 입성 둘러보기


저희는 4박이 아닌 5박7일간 Taj를 즐기기 위해 디럭스 라군 대신 라군빌라를 선택했습니다.

보통 여러 유명한 곳을 여행하게 되면, 실제 장소보다는 바우쳐 같이 흥보 책자에 나와 있는 사진이 훨씬 더 멋진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몰디브는 흥보 바우처 사진이나 실제로 보는 모습이나 똑같았습니다.

저희집은 라군빌라 중 가장 끝집들중 124호 였습니다.

라군 빌라는 모두 sun rising방향이었고, 디럭스 라군쪽이 sun set방향이었습니다.

위 욕조에서 목욕을 할 경우 낮에는 창문의 블라인드를 치지 않고 목요하더라도 바다 밖에서 노는 사람들이 볼 수 었지만, 밤의 경우 훤히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첫 날 담당 buttler가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Taj만 그런건지 아니면, 몰디브 내 모든 리조트가 그런 것인지는 말 모르겠지만, room cleaning을 위해 밖으로 나갈때 저희가 tip으로 $1을 놓고 나가더라도 가겨가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잘 못봤나 싶어 보기 쉬운 곳에 두고 가더라도 여전희 그대로 였습니다.

Taj가 인도계열 리조트이다보니, 머무는 고객이 대부분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정보였습니다.

그래서 tip문화가 없는 동양인들을 위해서 받지 않는 것인가 하는 추측만 할뿐 여전히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답니다.

라군빌라 나오는 사진처럼 나무로 위덮인 멋진 산책로가 나오고, 산책로를 기준을 좌쪽은 수영장 및 spa, deep end 레스토랑이 있구요, 우측으로는 lobby 및 library, 기념품가게, bar 그리고 24 degree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저희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 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꼭 하루 동안에 모든 사진들을 다 찍은 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사진 속 복장을 일명 교복으로 불렀답니다. 매일 매일 옷만 입어서요.

여행 오기 전 신랑은 계속 자기는 여권, e ticket, 지갑 ,비치수영복, 팬티 한장,이면 충분하니깐 짐을 많이 쌀 필요 없다고 강조했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정말 Taj에서 비치 수영복에 후드집업 하나로 5일을 견뎠답니다. 아침 먹고, 바닷물에 뛰어들고, 점심 먹고 수영장에 뛰어들고 하다보니 정말 옷이 필요없더라구요. 거ㄱ다 리조트내 길의 모래가 너무 고와서 저희는 신발조차 신지 않고 다녔답니다. 아침과 저녁먹으러 갈때 조차 신발을 신지 않고 식당에 들어가는 것이 미안해 ,직원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여긴 몰디브잖아 no problem 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바다와 맞닿아 있는 거 처럼 보이는 수영장, 수영장 옆 deep end restaurant, 남의 집앞인 디럭스 라군 빌라에서 사진 찍기 놀이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불 몰랐습니다.

위 사진 뒤 오르쪽에 보이는 집이 diving shop입니다. diving shop에서 snorkeling과 scuba diving과 같은 activity를 예약 받아서 하고 있답니다. Diving shop의 경우 4명의 staff이 있는데, scuba diving을 나가는 instructor는 두명, 그리고 주로 snorkeling 손님만 데리고 나가는 일본인 여자 staff 한명, 이렇게 세명이 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적은 staff으로 안전하게 activity를 진행하기 위해, 한명의 staff당 손님을 적으면 2명 많아야 4명 정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약은 정말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candlelight dinner 한 날 밤 비가 와서 24degree 실내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날시가 좋은 경우 어떤 커플은 special하게 요청을 하여 wedding pavilion에서 아주 멋진 candlelight dinner를 하는 것을 보기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