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그랜드 워커힐 더글라스

주말에 그랜드 워커힐 더글라스를 이용하고 왔습니다. 별관이고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는 정보만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영어이름은 DOUGLAS 3층건물이고 호텔의 으리으리한 입구는 아니고 소박한 문입니다. 본관을 가면 으리으리 입구, 로비, 장식, 조명이 압도를하는것에 대비되는 보십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는 현관에 인데리어로 배치한 나무들의 나이테 입니다. 쉬게구할수 있는 소재로 이런 인테리어를 하는것이 신기합니다.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리섭션이 있어 check in check out을 쉽게 할수있습니다.

방은 쉐라톤 디규브, 송도 대비해서 많이 작은 느낌을 들게 됩니다. 침대, 화장대, 티브, 티테이블 정도로 구성된 방입니다. 특이하게 바닥이 마루로 되어있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흘리는 음식청소가 쉽다고 생각됩니다.

투숙객이 이용가는한 라운지입니다. 이야기 가능하고 커피나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더글라스 라운지에 배치되어 있는 커피머신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커피가 연하지도 않고 쓴지도 않아서 마시기 참좋은 농도입니다.

커피머신 옆에 이상하게 오랜된 전화기가 위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찰칵.

다만 더글라스에서는 친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에코 켐페인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라운지에 있는 풀 바셋 커피와 티는 객실내의 머그잔을 가지고 와서 이용해야 합니다.

객실 냉장고에 있는 무료 미네랄 워터 2병입니다.

Safety guard를 애들을 위해 설치했습니다. 작은녀석이 잘때 너무나 돌아다녀서 떨어질것이 걱정되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