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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낙산해수욕장 5월의 파도소리

5월19일 토요일 오후 해수욕장 모습

아직 해수욕장 개장전이라 수상인명요원등 해변가를 안전하게 감시하시는 분들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5월 중반이라서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할수 있는 날씨는 아닙니다. 다들 해변가에서 발만 담그는 정도입니다.

5월 중순에 바다에 들어가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너무나 취워요. 

하지만 바다 소리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다의 파도소리를 감상하시죠.

해맞이 길 공연거리를 중심으로 식당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5월 어느날이지만 아직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이 모이기에는 너무 이른 날인것 같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가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좋은 날씨 즐기러 오신분들입니다.

낙산 해수욕장에 방파제에 위치한 빨간 등대입니다.

그늘막이, 텐트를 가지고 해수욕장에서 바다소리, 그리고 모래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는 한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