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기다림을 끝으로 Tesla Model Y RWD를 받았다.
생각보다 긴 기다림 속에서 받게된 제품이기에 언제오나 안오나 생각나게 한 제품이다.
다양한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와 긍정적인 소리가 공존하는 지금 내 선택에 대한 후회와 기쁨역시 같이한다.
이를기념하여 내가 얼마나 쓴것인지 기록으로 남긴다.
총 구매비용은 5천31만원으로 계산된다. 작년에 제품을 받게 되었다면 정부보조금이 더 많아져서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었을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틴팅과 기타 악세사리를 구매하기 위한 추가적인 비용은 별개로 계산했기에 추가적인 금액이 발생할것으로 예상된다.
* 레퍼럴 추천할인이 없어져서 아쉽다, 정부지원금이 낮아져서 아쉽다. 기본제품 가격이 낮아져서 좋다, 지역마다 번호판 제작비가 다른것을 처음 알았다.
* 처음운행 경험, 승차감 및 정숙성은 소나타와 비슷한것 같다.
예약 | 23.10.9 |
배송 | 24.6.5 |
트림 | 모델Y RWD(`24) |
제품가격 | 52,990,000 |
정부지원금 | (4,380,000) |
레퍼럴 할인 | (660,000) |
취득세 | 3,335,180 |
감면 | (1,400,000) |
보험료 | 743,930 |
탁송 | 80,000 |
번호판인지세 | 2,000 |
번호판 제작비 | 58,000 |
오토캐시백(1%) | (450,300) |
총 구매비용 | 50,318,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