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건설기자재, 알폼회사(거푸집), 사상최고가
들어갈때 시가총액이 2천억 생각 >> 1500억까지 더 빠질수 있어, 1500억 더 투입하고 // 보통 넣고 생각하고 // 전략을 안짜고
<<어떤 전략을 짜느냐에 승패를 가른다.>>
건자재 valuation이 많이 올라와서, 시멘트 정리했고
2021년 200억 // 2022년 4~500억 >> 영업이익배수 10배하면 4~5천억 생각하고 들고간다.
(1) 매출대비 이익을 어떻게 예상할것 인가?
(2) 정해진 매출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예상할것인가?
(3) 중간중간 매매를 통해 추가이익을 추구할것인가?
(4) 아이디어가 미실현되면 어떻게 할것인가?
(5) 단기 변동성에 대한 대응전략은 어떻게 할것인가?
올해 주식시장, 이제 시작이다? 눈여겨 봐야 할 섹터는?/'냉철TV' 박홍일(5부)/재야의고수들
음식료, 건가재 // 작년에 조금씩 사서 올해는 수확을 해야 하는 섹터
1) 수출있는녀석들
2) 전가가 쉬운녀석들
3) 시가대비 돈을 잘버는 녀석들
4) 올해 잘팔고, 내년 더팔수 있는 녀석들
삼양식품 >> 수출데이터, 실적이 좋았는데 1년 내내 떨여졌다가 최근 신고가 랠리중 >> 붉닭볶은면 이슈로 떳다가 다시 이슈 // 농심이 더
리 오프링 >> 선반영됨 // 여행사, 파라다이스(카지노)
새로준비해야하는 섹터, 종목 // 건자재 음식 유통 시총도 // 리오프닝된다고 시총도 작고 리오프닝된다고 돈을 많이 벌것같지 않은데..
유심하게 봐야할것 // 나는 반도체 // 삼성전자, 솔브레인 등등 // 이제 농사를 해야 // // 반도체 섹터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볼라고 // 올해 가을 혹은 내년초에 생각하는 섹터(우리나라는 년말에는 안된다.)
음식료, 건설 건자재 // 모았을때(작년) // 지금 살것이 남아있지만 바닥에서 많이 올라옴 // 농사짓는 표현이 너무 좋다
신평사 // 1년 기다리고 본전왔음
은행주 // 하나금융, 오르다 말고, // 종목을 찍으면 어떻게 요리할때 고민, 공략에 따라 , 눌림목때 사고 짧게 가지고
손보 // 쩔어있을때
클래시스 // 사자마자 오른경우도 있고
지동차, 건설 // 두가지 산업영역이 있어서 자동차 때문에 안오름
건설 건자재 음식료 >>>>> 어디로 투자를 할까? 고민중에 있다 // 교환교환
냉철TV // 자산에서 부동산이 주식보다 더 많은것 같어 // 세금때문에 안팔고 있다.
부동산 시장 // 왜곡되어 있음, 개별물건으로 봐야하고 // 부동산은 소득이 앤커이다 (소득이 기본이 된다.)
현재 강남가격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된다. // 다주택자 매도물량이 나오면 외곽지역 떨어질수 있다 // 관망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 선거전 분당 입지 좋은 아파트 좋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너무 많이 올랐다
사람들이 부동산 폭락을 원하는데 세상이 이렇게 움직이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양도세 중과 폐지>> 외곽 팔고 >> 똘똘한 한채로 이동 할수 있다 // 다주택자 말살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