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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미 애널리스트들이 “지금 사라”고 한 10개 기업은? [미국형님 Live]

미국 금리 1.8% 아래 , 금융 및 보험주에 악재 하지만 국채금리는 올라갈수 밖에 없음

코인베이스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금리가 내려가면 테크주식에 좋음, 왜? 대출을 많이해서 레버리지 사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CTI 2~3 혹은 3~4개월은 bearish(하락세) 하게 본다. 80% 확률

기술주가 이노베이션 하더라도 법은 안지키면 문제 : 로빈후드, 페이스북, 

아마존은 4천 간다. 

디디추싱문제 // 중국주식 할때는 조심해야 한다. 정부 리스크 // 불가능

10년 국채 기업의 본드 rate에 대한 부담, 낮아지면 이자에 대한 부담이 준다.

convertable bond // 주식전환채권 // CB // 이자에 민감하게 된다.

10년 국채가 올라간다는 것은 테크주식에 나쁜소식 // 물가 vs 경제성장 둘다 잡을수 없다.

우리 예상에는 10년 국채는 올라갈수 밖에 없다. 1.3%로 낮았지만, [중요한 시그널] 지금 10년 국채가 낮아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떨어질수 없다. 끝이 있다는 이야기, 모든 테크주는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탄탄한 회사 부채가 없는 회사는 문제가 없을것이다. 개별 회사로 움직이게 된다.

6주7주 동악 사이드 워크로 움직임 // 조정을 하고 상승하는 것이 좋을듯 한데 

다우존스 2020년에 조정을 많이 받음, 2021년에는 다우존스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됨

다우대비 나스닥 문제 //// 현재 나스닥이 너무 쎄다 과열구간

10년 국채는 정상화 될것이다.

배당주가 국채보다 매력적이다. 애 국채 수익률 보다 배당주 리턴이 더 커서

+17(bullish,상승) -17 (berish 하락) => CTI는 berish하게 하락장으로 본다.

이번주까지는 bullihs 가다가, 여름에는 어려운 장이 될수 있다.

인덱스이기 때문에 내 포트폴리오가 건강하면 문제없다.

3분기에 국채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할것으로 생각한다. =>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다.

왼쪽, 연준에서는 녹색의미하는것이고, 도트선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

sensetive(민감한), insensitive(둔감함)

항공주는 돈을 벌기 시작한것보다 주가에 미 반영된것 같다. (아직 항공회사 안 오름)

구리가격 지속적으로 상승할것 같은데

오일, 골드 떨어질것 같다.

미국 경제 아직 회복 안됨

유나이티디가 역사상 가장많은 비행기 오너 // 경기회복을 기대한다.

코인베이스 444$, 코인베이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36% 증가했다.

성장주, 5$ 미만으로 고

미국 21명의 분석하는 사람들이 뽑음

사우스웨스트가 있으면 살필요 없음

트럭렌탈하는 회사, 물동량하고 상관

합병, 프리미엄으로 팔리지 않을까? 

항상 포트폴리오 // 섹터에서 팔고 사야 한다.

 

FUBO 안비쌈

아마존 4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