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조정장에서 강한이유, 분기배당

조정장에서 POSCO가 강한 이유

외인들이 원자재 관련 회사를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사항임 

산업의 기본자료는 철강,구리,반도체 등의 원자재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철강 공급조절로 인해,공급과잉 제한으로 중국 철강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 중국정부의 환경세, 가격경쟁 유도로 인해 작은 기업들이 조금씩 도태되고 있음

이에, 중국 철강가격 강세로인해 철강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보면됨

중국 철강가격이 상승하면서, POSCO의 제품가격이 올라가서 주가에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짐

단, 언제든지 꺾일수 있다. 철강주에 대한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지속적인 강세장 유지는 어렵지 않을까?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트럼프발 인프라물량, 중국의 AIIB 인프라 물량이 터지면 상승폭은 매우 커질것이라고 생각됨

지금까지 주식시장의 대표주였던, 철강주가 낮았다고 생각되었기에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대응전략, 

목표수익률을 낮게 가져가는것이 보수적인 전략.

증권가 목표는 390,000~400,000 (NH, BNK)

POSCO 분기배당(인터넷 기사)

지난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확대’를 약속했던 포스코가 6분기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는 2일, 2분기(2017.6.30기준) 현금배당으로 1주당 1,5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이로써 포스코는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분기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포스코는 지난 2분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을 지급했으며, 3분기에는 1주당 750원을 지급했다. 4분기에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5,750원을 지급해 지난해 총 8,000원을 배당한 바 있다. 올해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1주당 1,500원을 지급했다.(2017.08.02 인터넷 기사)

분기배당 History

2016.6.30        1,500원

2016.9.30        750원

2016.12.28      5,750원 (2016년 배당금, 8,000원)

2017.3.31        1,500원

2017.6.30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