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nyi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니 KOTANYI 오스트리아 향신료 스테이크 고기를 맛있게 먹기위해 후추 소금을 밑간으로 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 홈 플러스 양념코너에서 소금을 그라인딩해서 고기위에 쁘리는 소금이 행사가격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하게 생겨서 호기심반 귀찮음반으로 그냥 집어온 녀석이 오스트리아에서 건너온 코타니 그라인더 향신료 입니다. 병에 붙어있는 글씨는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꼬불꼬불 글씨.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격표에 써져있는 이름 설명하고 소금통 내용물을 보고 대충 짐작합니다. 검은색 병은 소금 후추가 들어있어서 병에있는 그라인더로 갈면 소금하고 후추가 분쇄되어 나오게 됩니다. 소금과 후추라는 전통적인 조합은 스테이크요리에 있어 고기의 풍미를 깊게 해 줍니다. 흰색 병은 소금 레몬 생강이 들어있어서 병에있는 그라인더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