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헌팅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밴라이프 VAN LIFE by 포스터 헌팅턴 지음 신소희 옮김 여행을 다니다 보면 우리는 항상 어디에 숙소를 정할지 고민하는 것이 여행고민의 절반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숙소, 깨긋한 숙소, 위치가 좋은 숙소, 조렴한 숙소등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머리를 쉬고 리프레쉬를 하러 가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것부터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벤 여행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지만, 밴을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유명해진 포틀랜드 집시맨의 밴 생활에 대한 사집첩 "밴 라이프"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길 위에 나의 집이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가고싶은 장소에 시간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밴 여행을 장점입니다. 다양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