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여행카폐를 끄적거리면서 둘러보고 있으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기록을 위해 혹은 다른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서 혹은 자랑하기 위해서 사진과 경험을 기록한 글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비행기를 타고 리조트에서 쉬고, 액티비티를 하고 이국적인 음식을 먹는 그런수준이 아닙니다. 일종의 여행가처럼 거기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그리 편하지 않는 장소, 너무나 이국적이라서 여행 작가들 책으로 본 장소를 아이들과 여행을 한 기록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리 긴 시간동안 여행을 하게되면서 비용을 충당하는지 궁금하게 되지만 지금 우리들의 삶은 과거 우리가 알지못했던 사람들의 삼과 일반 사람들이 젊음을 무기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공유하는 시기로 생각됩니다. 전세계 30여국 여행을 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