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나는 다섯살, 소망반 선생님입니다. by 윤소연, 문민주 혹시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보셨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기에 쉽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말이 통하지 않고 아직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아서 하나의 인격체로 보기에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쳐주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에 저는 동의합니다. 왜나하면 저는 애들을 보다가 가끔 넉이 나갈정도로 혼란스러운 경우를 종종 만가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로써,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 교사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나는 다섯라, 소망반 선생님입니다."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책은 얇게 구성되어 쉽게 그리고 가볍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에 그림을 넣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짧게 끊어서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교사로써 아이들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