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아이들을 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한 적인 있나요? 자신이 자란 환경을 만족하게 되나요? 대한민국의 교육열이 높다는 것은 자신이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반대 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학교가 성공의 지름길로 보장받는 시기가 아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고 나서 뒤늦게 시작한 부모 반성 수업의 글인 정재영 님의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를 리뷰합니다. CHAPTER 1 아이에게 자기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CHAPTER 2 아이의 절반만 사랑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