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예언의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전사들 예언의 시작. 6: 짙은 어둠의 시간 고양이들의 이야기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여섯 번째 이야기 짙은 어둠의 시간을 리뷰합니다. 에린 헌터가 쓴 이야기로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섬세하고 특이한 묘사는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이 고양이로 살아가고 있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 고양이로 살아가는 평범한 고양기가 숲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로 태어나는 여정을 이야기하는 책을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양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과 다른 표현은 가끔 다르게 보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꼬리 하나 정도 떨어진 거리", "여우 똥 같은 녀석" 등 우리가 익숙한 표현은 아니지만 재미난 표현입니다. 과거 인디언들이 하던 표현이 이런 표현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의미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