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써달라고한적없는데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우리는 조직생활에 익숙하게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어린시절은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생활을 할수없는것이 현실이기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생활하는것이 익숙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혼자 살아갈수 있는 나이가 되면 누군가는 자신의 생각을 넓게 펼치고, 누군가는 아직까지 의존적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런시절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에 전문적으로 참견하는 참견러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전하는 재미있는 말,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유민애 작가님의 책입니다. 한줄책 정리는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에게 정중하게 안녕을 고하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 참견러들이 남을 생각하는듯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나를 모르게 감정 착취하는 사람들로 생각될수도 있게 좋은뜻과 오지랖, 그리고 충고의 차이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