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라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유럽식 집밥 집을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집밥이라는 말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말로 느끼게 됩니다. 집밥은 어린시절부터 어머니가 해주신 밥맛을 기억해서 추억을 먹는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집밥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유럽에도 집밥이 있습니다. 유럽 집밥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 줄리안 퀸타르트의 어머니 베로니끄 퀸타르트의 책 "유럽식 집밥"입니다. 자신이 자기고 있는 요리에 대한 생각을 적절하게 발전시켜 가정식으로 만든 그녀의 요리가 멋지게 보여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역시 가정식은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요리로 뚝딱 가능한 요리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리가 만들수 있는 음식을 찾는것은 쉬운방법입니다. 하지만 그 요리법은 다른 사람의 요리법으로 자신의 어머니가 해준 밥을 낼순 없습니다. 자식을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