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티파니보다쥬얼리샵이좋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 방송에서 최저임금문제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최저임금이 올라서 업이 어려운것인지 경기나 나빠서 업이 어려운것인지 운영에 대한 역량이 나빠서 그렇게 된것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중 부족한 역량을 채워줄수 있는 책이 있기에 리뷰하려고 합니다. 작은 쥬얼리샵의 마케팅 노하우와 고객과 소통하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있는 이종원 사장님의 "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입니다. 종로3가 상권에서 수백개의 상점들과 경쟁하면서 불황을 극복하고 성장하고 있는 쥬얼리 샵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사장님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은 주얼리가게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슷한 업종이 많은곳에서 내가 살아남기위해서는 어떻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