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 음식에 대한 방송을 다양하게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평가하는 방송,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방송, 음식으로 관련된 여행을 보여주는 방송, 식당을 운영하면서 에피소드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방송등 음식 소재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방송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런 것을 책으로 만나게 된다면 어떤느낌을 받을수 있을까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소리, 동작등 방송에서 표현하는 볼거리없이 글로 쓴다면 어떤 맛을 느낄게 될까요? 밥먹는 술집을 차린 작가의 이야기를 쓴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를 리뷰합니다. 글은 방송에서 볼수없는 다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맛을보는등 리액션 같은 액션을 볼수는 없지만 작가의 생각, 손님의 생각등 속마음 이야기는 충분하게 느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