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문든 맛있는것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뭘 할수있는것은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먹기에는 뭔가 싫고 참 아이러니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때, 영화한편이 생각납니다. 일본영화로 만화가 먼저 만들어 졌고, 그 소재를 영화로 가져온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났습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영화가 아니라,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가 주위에서 요리를 하는것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것입니다. 그렇게 뭔가 정감있고 맛있어 보이고 몰입도가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잔잔하지만, 따뜻해지는 느낌의 영화입니다. 뭔가를 부수고, 목적을 향해 도전하고, 말도 안되는 판타지 영화가 넘쳐나는 지금, 색다른 느낌의 영화를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토리 : 없음
영상미 : 굿 / 시골마을 풍경, 잔잔한 풍경 / 요리하고 싶어짐
상영시간 : 2시간
추천여부 : 추천
일본 토호쿠 지방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했던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경험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작품
배경 토호쿠 산간 지방에 자리한 농촌 마을 코모리
스토리
도시에서 귀향한 이치코가 자연이 선물한 재료를 먹음직스러운 요리로 만들어내는 것
이치코가 만드는 음식은 일본 가정의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보통의 생활음식이 대부분
일본만화에서 일본영화 그리고 한국영롸로도 만들어진 <리틀 포레스트>
모리 준이치 연출,
하시모토 아이 주연
‘여름’ ‘가을’ ‘겨울’ ‘봄’ 4부작으로 만들어졌다
토호쿠지마의 코모리는 작은마을이라고 소개하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너무가 시골이라서, 시장을 보려면 면사무소로 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 주인공은 처음부터 자전가를 타면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 갑니다.
여주는 시원하게 내리막길도 내려가고.
여주인고 스틸컷, 뭔가 튼튼해 보입니다.
우리 동네, 코모리 논 밭만 있네요.
여주인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숲속옆에 위치한 큰 집니다.
이제 리틀 포레스트에서 보여줬던, 음식만들기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식혜 만들기
식혜 만들기 레시피를 보면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만들수 있는 음식입니다.
우선 감주를 만들어 줍니다.
죽에다 누룩을 섰어서 발표를 시킵니다.
봄에는 상온에 방치대도 상관없이 발효됩니다.
하룻밤이면 발효됩니다.
여기에 발효를 촉진시키는 균을 넣습니다.
요구르트, 탁주도 좋습니다.
대부분 빵에 쓰는 이스트를 넣습니다.
잘 섞어서 발효시키면, 주면 날씨가 다뜻하기에 반나절이면 마실수 있게 됩니다.
발효가 되서 가스가 부풀어 오르면 넘어가는 맛이 일품으로 변하게 됩니다.
무명천으로 꾹 짜줍니다.
꾹 짠 식혜를 병에 담그면 끝입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넣어둬야지 마시기 좋습니다.
더울때 냉장고에서 꺼내면, 시원해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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