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구매했던 수용복을 4년만에 다시 입었는데 옷이 변한것이 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보통 허리에 있는 고무줄이나 천이 삭아서 2년뒤에 입기는 어려운데, 이 수영복은 변한것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핫 세일로 구매한 제품이 뭘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brand : BILLABONG recycler series
타이틀 : Recycler poly cotton
가격: 20~30불 사이로 기억함, 정확하지 않음
용도 : 보드, 해변, 비치수영
사용후기: 크지않고 적당한 크기의 바지
특이사항 : 속옷팬츠가 없음
색상은 파란색 계열이라서 색이 바란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튼튼한 천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끈으로 마무리할수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처는 찍찍이로 되어있는데 옷 입으로 사용하는 용도록 생각됩니다. 소변볼 정도로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영복인데 찍찍이로 충분하게 동작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망사팬츠, 속옷도 없습니다.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가도 문제없이 배출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Born from the love of all things surf, Billabong® came onto the scene in 1973 and has evolved into one of the leading surf brands in the world today. Forty years later and with a fresh perspective on beach culture, Billabong has reinterpreted what it means to be a surf brand.
In Billabong’s humble beginnings, Gordon Merchant began producing handmade boardshorts underneath his house overlooking the beautiful Burleigh Point, a tropical haven where one could live in beachwear all year round. Billabong has continued to pride itself on its premium quality boardshorts and swimsuits. Constructed using exceptional fabrics and built with superior workmanship, Billabong products are meant to last.
One must simply look through the list of athletes and advocates who wear Billabong to see that they are one of the most well-respected players in the industry. From elite competitors to the freesurfing nomad, their boardshorts have been tried and tested in a diverse range of conditions around the globe. Their journeys and adventures continue to inspire Billabong to this day.
The Billabong customer doesn't fit into any preconceived box to identify their style. Thus, Billabong has redefined itself. Billabong is, and will forever be, a brand that is more about the person than the T-shirt on their back. As a brand truly committed to its surf culture roots, Billabong is as deeply devoted to expanding the horizons of the people they adorn.
서핑의 모든 것에서 태어난 Billabong®은 1973 년에 등장하여 오늘날 세계 최고의 서핑 브랜드 중 하나로 발전했습니다. 40 년이 지난 지금, 해변 문화에 대한 신선한 시각으로 Billabong은 서핑 브랜드의 의미를 재 해석했습니다.
Billabong의 겸손한 시작에서 Gordon Merchant는 일년 내내 beachwear에서 살 수있는 아름다운 Burleigh Point가 내려다 보이는 집에서 수제 보드 숏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Billabong은 고급 품질의 보드 반바지와 수영복에 계속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외적 인 원단을 사용하고 뛰어난 기술로 제작 된 Billabong 제품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하나는 Billabong을 착용하는 운동 선수 및 옹호자 목록에서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하나임을 확인해야합니다. 엘리트 경쟁자부터 프리 마스터 (freesurfing) 유목민까지, 그들의 보드 반바지는 전세계 다양한 조건에서 시험되고 테스트되었습니다. 그들의 여행과 모험은 오늘날에도 빌라 본에게 영감을 불어 넣습니다.
Billabong 고객은 자신의 스타일을 식별하기 위해 선입견 상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빌라 봉은 스스로를 재정의했다. 빌라 봉은 티셔츠보다 자신의 등에 관한 브랜드입니다. 서핑 문화의 뿌리에 진정으로 전념하는 브랜드 인 Billabong은 그들이 장식 한 사람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깊이 전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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